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나?
미국에 가면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데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뉴욕 항구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이 ‘자유의 여신상’이라고 합니다.
세워진 참 의미는 자유와 압제로부터의 해방 자체를 의미하는 상징물이라고 하죠? (프랑스가 1886년 기증함)
하지만 얼마전 한국의 보수목사들이 집단으로 건너가 이 자유의 여신상 철거를 주장했는데
http://wander4wonder.tistory.com/71 여기.. 보니까
자유여신상은 그리스 로마식 조각양식인데 고대 로마의 여신 리베르타스(Libertas)를 본딴것이라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고대 바벨론의 여신 세미라무스’와 연관 있는걸로 보이며.. 사실이라면 바벨탑이 무너질 때
그 문화와 조각양식이 그리스 로마에도 미친걸로 보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한국 목사들이 가서 자유의 여신상 철거를 주장할만 하군요
군사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미국은 아마 마음으로는 전 세계의 정의 평화의 수호자로
남고 싶어할 겁니다 하지만 군산복합체의 특성상 마음 한쪽으로는 평화를, 다른 한쪽으로는
무기를 소진하지 않으면 미국경제 자체가 굴러가기 힘든 구조적 모순을 안고 있다 봐집니다
이것이 미국의 딜레마입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은 월남전부터 시작해서 아프간, 이라크, 리비아 등 미국이 세계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끊임없이 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말해서 만약 “미국이 없다면 이 지구가 좀 더 평화스러워지지 않을까? 하는”
이런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입니다.
저는 그래서 미국이 가장 축복받은나라 이면서도 동시에 모든 음행과 각종 사악한 것들이
나왔던 고대 바벨론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구는 전세계 인구의 5%에도 못 미치지만 전 세계 석유의 1/4을 소비하는 측면에서는
사치와 항락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하는 음녀에 비유된다 할수 있구요 (묵18 문헌 참고)
끝으로 미국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명언을 인용해 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정치적인 일은 우연이란 있을 수 없다. 오로지 계획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101117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