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은 아무리 오래 둬도 값어치가 올라가진 않는다고 하고,
그저 월세받는 수익형이라고 알고 있어요.
은행에 두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생각중인데요.
오피스텔을 사려면 새로 신축한 걸 사야하나요?
8-10년된 오피스텔은 너무 낡아서 고쳐주기 바쁠까요?
1억 4천 정도 투자하면, 60-65만원쯤 월세가 나온다는데....어떨지 모르겠네요.
그 지역이 나중에 팔때도 그 시세는 유지한다고 하긴 하던데...
은행에 두는 것보단 사서 세라도 받는게 나을까요?
단, 월세 받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는 전제 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