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제일 재밌게 봤어요. 그 외에 본건 별로 없네요.
조금씩 보다가 별로라서 안본것도 많고 뭘 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위기의 주부들은 다 봤어요. 이민 계획이 있기도 하고 제가 주부라서 그런가 미국의 일상생활에 관한 것이면 더 좋겠구요.
아니라도 좋으니 재밌는거요.
좀비나오고 폭력물 이런건 별로 안좋아해요.
위기의 주부들 제일 재밌게 봤어요. 그 외에 본건 별로 없네요.
조금씩 보다가 별로라서 안본것도 많고 뭘 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위기의 주부들은 다 봤어요. 이민 계획이 있기도 하고 제가 주부라서 그런가 미국의 일상생활에 관한 것이면 더 좋겠구요.
아니라도 좋으니 재밌는거요.
좀비나오고 폭력물 이런건 별로 안좋아해요.
재밌는건 모던패밀리 강추요 강추강추강추...
위기의 주부들 재미있게 보셨다면, 디비어스 메이드 (Devious Maids) 추천해드려요 ~
저는 윗분이 추천해주신 미들 추천해드려요 ~ 모던패밀리는 조금 여유로운 가정의 이야기라면 미들은 아빠도 가끔 투잡을 뛰기도 하는 모습이 나올정도로 지극히 서민적인 가족의 일상을 담아내고 있어요.
길모어걸스도 좋은데요..특히 딸 있거나, 엄마랑 사이 좋으시거나 하면 더욱 더.
디비어스 메이드. 저도 이거 추천하려고 로그이 했는데 ^^
위기의 주부들 안 봤는데, 그 제작진들이 만든 거라고 하더라구요.
재미있어요 ^^
더 빅씨 (the big C)
피부암에 걸린 미국주부의 일상인데 무겁거나 어둡지 않고
담담하게 ,좀 유머러스하게 나와요.
중년이 되면 가족에 희생한 삶에 회의가 들고 권태로워질 수 있는 나이인데
이 미드 보면서 내 삶이 소중하구나 오히려 깨닫는다고나 할까요.
시즌 3까지 나왔고 에피당 30분이 안돼서 가볍게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