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직속상관 ‘이진한’ 수사용 관용차 사적 사용 도마

열정과냉정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13-10-20 13:31:06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746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와 관련 ‘윤석열 특별수사팀장의 배제 사태’와 관련 직속상관인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의 수사용 관용차 사적 이용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1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와 박정식 3차장검사는

수사에 필요한 경우 운행하도록 돼 있는 관용차로 매일 출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해철 민주당 의원실과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검찰청사 밖으로 외출을 하거나

 사적인 용무를 볼 때도자주 관용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관행이라지만 이같은

 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르면 명백한 위법이다.

대통령령 24425호인 ‘공용차량 관리규정’은 운전기사가 딸린 관용차를 사용할 수 있는 공무원을

각 부처의 장관 또는 처장, 차관, 장ㆍ차관급, 중앙행정기관인 청의 장으로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하는 3명의 차장검사 가운데 운전기사가 딸린 관용차를 이용할 수 있는

이는 검사장인 1차장뿐이다.

보직은 같은 차장이어도 2ㆍ3차장은 보수 기준으로 1급 공무원에 해당돼, 운전기사가 딸린 관용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고 <한국일보>는 전했다.

더 나아가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 목적의 차량을 운전해야 할 운전 기능직 실무관들이 일부 검찰간부의

운전기사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더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해 이진한 2차장은 “업무 때문에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일이 많아 (관용차를) 이용하지만

퇴근 후 사적 모임이 있을 땐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며 “전임자부터 이어져온 관행이라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전해철 의원은 “다른 부처에서도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위간부들의 이 같은 일탈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진한 중앙지검 2차장 검사는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경기 화성-고려대 출신이며

대검찰청 공안2과장과 1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검사를 거쳐 대검 공안기획관으로 근무했다.

지난 2011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재직당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사건 수사를 맡아 유죄 확정 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진한 2차장 검사는 이번 ‘국정원 댓글사건’ 윤석열 팀장 배제 사건과 관련해서도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앞서 윤 팀장은 국정원 직원 3명을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정원의 조직적인 5만5천여건의

트위터 글을 확인하고 공소장 변경허가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윤 팀장은 상부에 보고를 누락했다는 이유로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와 재판에서 배제됐다.

윤 팀장의 이같은 ‘작심 결행’ 배경에는

직속상관인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50)-황교안 법무부 장관(56)-홍경식 민정수석(61)-김기춘 비서실장(74)으로

 이어지는 공안통 보고라인을 믿지 못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진한 2차장은 18일 “윤 지청장이 상부 보고와 결재 절차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채 국정원 직원에 대한

 압수 및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뒤 역시 보고 없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공소장 변경 신청서를 법원에 접수시켰다”며 “18일 공식적으로 배제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이재화 변호사는 20일 트위터에 “대검, 윤석열 검사의 ‘국정원 수사 강행’에 대해

진상조사할 것이 아니라, 검찰 내부에 수사기밀 누설하는 ‘청와대-법무부장관의 프락치 검사’들에 대한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IP : 222.97.xxx.6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597 인감등록은 어떤 일로 하게 되나요? 3 *^^* 2013/10/24 1,056
    314596 간송미술관 간다고 문의했던 사람 후기입니다. 8 ^^ 2013/10/24 2,710
    314595 김치가 맛있게 잘되서 뿌듯해요 ᆞᆞ 2013/10/24 1,055
    314594 롤렉스 여자시계 좀 할머니티 안나고 이쁜거 있나요? 4 롤렉스 2013/10/24 6,237
    314593 궁금해요 궁금 2013/10/24 1,132
    314592 북해의 청어잡이 2 Deepfo.. 2013/10/24 1,127
    314591 ”한국 = 워커홀릭”…해외사이트 각국 키워드 선정 세우실 2013/10/24 1,052
    314590 컵라면은 어떤게 맛있나요? 19 컵라면 2013/10/24 2,791
    314589 넘기지 마시고 봐주세요 3 부산분들.... 2013/10/24 1,346
    314588 길가다가 기도가 막혀 뇌사 상태 초등 일학년짜리 남자아이 ㅜㅠ 25 사탕조심하세.. 2013/10/24 14,951
    314587 [표창원]대한민국 망치는 새누리 권력 1 개누리 2013/10/24 1,020
    314586 상해여행가요...조언좀요 4 123 2013/10/24 1,575
    314585 본질은 ‘불복’이 아니라 ‘무효’ 여부 2 샬랄라 2013/10/24 739
    314584 만성 피로로 가정의학과 다녀왔어요.. 14 ㅍㅊㅌ 2013/10/24 5,800
    314583 아무거나김밥 1 김밥매니아 2013/10/24 984
    314582 다운튼애비 시즌4의 3편 오늘 봤어요 5 드라마사랑 2013/10/24 1,849
    314581 다리를 자주 삐끗하는아이 어떤운동이 좀 나을까요 1 초5운동 2013/10/24 759
    314580 "살려달라" 절규…순천 모 초등학교 3학년 집.. 40 헐... 2013/10/24 19,293
    314579 김동화 [우리들의이야기] 만화책 1 내취향은 2013/10/24 1,650
    314578 사대강22조에 들어간 내돈 44만원 계산기 2013/10/24 715
    314577 지금당장 손님와도 괜찮은 집 상태를 유지하고 계세요?? 20 .. 2013/10/24 3,986
    314576 한번 삔 발목 자꾸 삐게 되는데 예방법? 1 발목 2013/10/24 994
    314575 중1 입니다.. 영어 외에 다른 외국어 특기를 추천하신다면 ??.. 8 수학 꽝@@.. 2013/10/24 1,376
    314574 형제 자매가 이혼한다면 손놓고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10 휴우.. 2013/10/24 3,051
    314573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dvd 빌리러 갑니다~ 12 dvd 2013/10/24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