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유산을 나눌려고 보니 그동안 쭉 시댁일을 봐온 남편이 힘들어하네요.
여기저기 얽혀있는 돈땜에도 복잡하고 그런 일들로 형제끼리 오해하고 틀어지는게 참 그렇더라고요.
편찮으실때 병원 모시고 다니고 모든 잡일 다 도맡아 했을때는 모른척 하더니 많지도 않은 재산에는
엄청 따지네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유산을 나눌려고 보니 그동안 쭉 시댁일을 봐온 남편이 힘들어하네요.
여기저기 얽혀있는 돈땜에도 복잡하고 그런 일들로 형제끼리 오해하고 틀어지는게 참 그렇더라고요.
편찮으실때 병원 모시고 다니고 모든 잡일 다 도맡아 했을때는 모른척 하더니 많지도 않은 재산에는
엄청 따지네요.
맞아요,,그래서 저도 안 나서고 대충 그들과 같은 스텝 밟으려고요,,
더구나 그동안 시댁일을 남편이 봐 오셨다면 더 투명하게 해야해요.
우선 다 내놓고 얘기하는게 급합니다.
오해 받기 쉬워요.
그동안 일 봐 왔다,, 이런 생각은 접어두새요,
제가 아는 집은 7남매 중 막내딸이 홀 시아버지 집에서 모시고 병원 모시고 다니고
뒷수발 다 했는데 아버님이 쓰신 경비(병원비등)를 위에 형제들이 인정을
안해 줘서 막내딸에게 3천만원 소송을 걸었어요.
다행히 막내딸이 아버지 수입,지출을 통장으로 내역 남겨 났고
영수증을 꼼꼼히 모아 놔서 증거 자료는 있대요.
양쪽다 변호사 도움 받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0617 | 성유리 눈왕때 코디가 혹시 정윤기였나요?? 2 | .. | 2013/10/19 | 2,922 |
310616 | 명일동에서 검단산 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 11111 | 2013/10/19 | 2,133 |
310615 | 얼굴크기 얘기나와서 말인데요 2 | 그래그래 | 2013/10/19 | 1,354 |
310614 | 첼로랑 바이올린 배우고 싶어요. 9 | ... | 2013/10/19 | 2,066 |
310613 | 티비엔 한식대첩 보시나요? 10 | 케이트 | 2013/10/19 | 3,218 |
310612 | 응답 보셨나요? 11 | ..... | 2013/10/19 | 3,582 |
310611 | 미국 대학생들 과외 많이들 하나요? 7 | 미국과외 | 2013/10/19 | 1,816 |
310610 | 트롬 스타일러 샀는데 | 성에 안차요.. | 2013/10/19 | 1,920 |
310609 | 흔한 페북 유치원교사.jpg 3 | 저푸른초원위.. | 2013/10/19 | 4,251 |
310608 | 세탁기 용량 몇kg 사용하시나요? 1 | 세탁기 | 2013/10/19 | 709 |
310607 | 오늘 영화 재밌는거 하나요? | 혹시 | 2013/10/19 | 378 |
310606 | 유방암을 현대기술(수술, 방사선)이 아닌 민간요법(?)으로 치료.. 7 | 유방암 | 2013/10/19 | 1,585 |
310605 | 제 인간관계좀 봐주세요 ㅠㅠ 3 | 슬퍼요 | 2013/10/19 | 1,395 |
310604 | 드디어 셜록보기시작했어요 6 | ;;;;;;.. | 2013/10/19 | 1,373 |
310603 | 고등 국어교과서 수록 도서를 읽히고 싶은데요.. | 예비고1엄마.. | 2013/10/19 | 751 |
310602 | 옛날 팝송중에 휴대폰벨소리 추천해 주실래요? 2 | 섬아씨 | 2013/10/19 | 7,684 |
310601 | 제주도 한라산근처나 산방산근처맛집추천해주세요! 5 | 야채꾸마 | 2013/10/19 | 5,357 |
310600 | 결명자차 많이 마시면 설사하나요? 10 | .. | 2013/10/19 | 5,208 |
310599 | 라자가구 2 | 아들 넷 | 2013/10/19 | 1,470 |
310598 | 싱가폴 사시는 분께 여쭙니다. (꼭 답변주세요~) 4 | 싱가폴 | 2013/10/19 | 1,421 |
310597 | 속보 2 | ... | 2013/10/19 | 2,129 |
310596 | 10만원 큰돈이에요? 11 | 콩 | 2013/10/19 | 3,622 |
310595 | 오른쪽 사타구니(?)가 아파요.병원좀.. 1 | 초코바 | 2013/10/19 | 1,637 |
310594 | 언니가 LA 다녀오면서 찢청바지 사왔는데 ㅠㅠ | 청바지 | 2013/10/19 | 785 |
310593 | 이가을에 집중적으로 읽을만한 책 2 | 책책책 | 2013/10/19 | 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