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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스에 친구딸이 지 엄마 욕을 써 놨어요

카카오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13-10-19 00:05:51

정말 요즘 아이들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겨우 중1인데 자기 엄마 한테 쌍욕을 써 놧네요

전 카스안해서 모르는데 아들래미가 알려주네요 그리구 일 키우지 말고 가만 있으래요 ㅠㅠ

아무리 화나도 남들이 볼수 있는 공간에 이건 아니다 싶어요

IP : 59.14.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의씨앗
    '13.10.19 12:19 AM (39.7.xxx.155)

    절대 알려주지 말고 다른 어머님들께도 말씀하지 마시고 아들말 들으셔요.. 괜히 시작이 아드님이였다는게 밝혀지면 아드님만 따돌림받고 어머님과 아드님과의 관계도 서먹해집니다..

  • 2.
    '13.10.19 12:27 AM (122.34.xxx.23)

    비겁하지만 모른척 하세요 아들이 힘들어져요저마마보이라는둥 이런말 감당하기 힘들잖아요 저도 딸카스에서 그런글많이 보지만 못본척해요 아마 그글도 지울걸요

  • 3.
    '13.10.19 12:28 AM (58.142.xxx.209)

    이런일은 모르는척 하는게 최고에요.

  • 4. 생가보다
    '13.10.19 1:10 AM (72.213.xxx.130)

    여러번 올라온 주제에요. 그런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는데 결론은 그걸로 멘붕할 필요는 없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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