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게를 보면..
원글 자체가 문제있을수도 있지만...
시니컬도..그리 시니컬할수가.. 차가워 죽겠어요
앞에 대놓고는 그렇게 말씀 못하실거면서..
또는 지나치게 쿨한척 [할일없네요 ] 이런식의 멘트들..
그런 댓글을 다시는 그대들도 할일없는 것이거늘..
좀.. 따사롭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 발톱세우고 오실지 모르겠지만..
가을 햇볕 좋잖아요- 따사롭게, 누가 날 위로해줬으면 했던때.. 그런때 생각하면서요.
오라잇?
가끔 자게를 보면..
원글 자체가 문제있을수도 있지만...
시니컬도..그리 시니컬할수가.. 차가워 죽겠어요
앞에 대놓고는 그렇게 말씀 못하실거면서..
또는 지나치게 쿨한척 [할일없네요 ] 이런식의 멘트들..
그런 댓글을 다시는 그대들도 할일없는 것이거늘..
좀.. 따사롭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 발톱세우고 오실지 모르겠지만..
가을 햇볕 좋잖아요- 따사롭게, 누가 날 위로해줬으면 했던때.. 그런때 생각하면서요.
오라잇?
맞아요. 그런 댓글들때문에 고정 닉네임제 필요한것같아요.
익명게시판이라 누리는 잇점들도 많이 있지만,.
그런 댓글들 무서워서 고정 닉이 차라리 나을것같네요.
고정닉쓰면 글케까진 못쓰겠죠.
고정닉 주장하시는 분부터 고정닉 쓰시죠.
결국 님도 익명이라 점찍고 이런소리 하시는거잖아요.
그냥 그런글 보면 남편과 안좋은갑다
애들이 속 썩이는갑다 일이 안풀려 골이 아픈갑다
합니다 자기들이 보기엔 고작 떨렁 저까짓일로
앙살 떠나 하겠지요
아닌말로 그렇게나 쿨한 사람들 실전에서 본적 없거든요 사는게 힘든 사람들 배알 꼴려 저러는갑다
하세요
엥? 고정닉이라도 저런 글 쓸쑤있을것같은데 왜요?
제 댓글에 문제있나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날카로운 댓글님 저분이네요. 헐.
고정닉쓰자는 애기는 종종 자주 나오는 얘기이고..
그 말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있는것같진않은데요.
저는 그런 성향의 댓글을 보면서
그런 댓글들의 파급력을 느꼈어요
어느순간부터 저도 그런식의 댓글(시니컬하고, 비아냥되는식의)을 키보드치고 있더라구요.
흠칫놀라서 지웠지만..
이런 댓글들이 있으니 나도 이정도쯤이야.. 라는 마음이 든것인지...
제 수양이 부족한것도 있겠지만..
어린아이들 욕배우기 쉬운것처럼. 성인들도,, 이 익명의 공간에서
날카롭고 비아냥되는 댓글.. 아무 생각없이.. 다들 이러는데뭐.. 이런 생각에
악순환되는것 같습니다..
비아냥 댓글
정말 날카로운 비수예요.
또시작이네..
짜고치는 고스톱..
여기서 고정닉타령 하지말고
딴데 가서 노세요..
이놈의 댓글조작정권..
댓글조작정권이라고 쓴 분은 여기 댓글러들 원글쓴님 모두 국정원직원이라고 생각하는거예요? 대박 ㅋㅋㅋ
고정닉쓰자는 의견과 댓글 조작정권은 무슨 관계인가요?
오히려 고정닉이 없는 익게라서 여기가 댓글 조작이 쉬운거 아닌가요?
맞아요 정말 지겨워죽겠어요 사람마다 근심과 걱정이 다른데, 꼭 절대자처럼 '고민할게 참 없으시네요''세상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그보다 더 한 사람 수두룩해요' 왜 이런댓글을 적는지 ㅉㅉㅉ 할일이 그렇게 많으신분이 남 고민글은 왜 들어오셔서 안써도 될 댓글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몇명이 그러고 조금씩 그 분위기가 전체로 퍼지는거 느낍니다. 전보다 늘어났어요 짜증나죠.. 사람들 살기가 빡빡해지니 이런데서라도 풀려는건진 몰라도 우리라도 그러지 맙시다. .82의 이런 자정 능력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