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취직했어요 꺄^^
저 드디어 취업했어요
남친도 생길것같다며 제게도이런일이 ㅋ
직장생활 조언한가지씩 해주세요 82님들^^
1. 축하 축하
'13.10.17 11:17 PM (121.132.xxx.65)이런 희망찬 취업 이야기도 자주 자주 올라와야 보는 사람도 힘나지 ㅎㅎ
이건 맨 무슨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스펙에 어쩌네 저쩌네 사회 탓만 하고
히구 기운 빠졌는데
이런 신나는 글을 많이 봐야 하는데요.
진심으로 축하 많이 드려요~2. ㅇㅇ
'13.10.17 11:18 PM (222.112.xxx.245)축하드려요~~~
3. ..@@..
'13.10.17 11:20 PM (125.189.xxx.14)추카~~
사회생활 이쁘게 잘 핫고...돈도 많이 모으셔서 하고 싶은거 여행도 하시고 멋진 남친 만나 연애도 멋지게 하세용~~ㅋ4. 가늘고모질게견디어보자꾸나
'13.10.17 11:20 PM (121.190.xxx.45)강한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남는자가 강한것이다
5. 희망바이러스
'13.10.17 11:20 PM (211.36.xxx.88)가 쫙쫙 퍼지는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일단 환하게 인사 잘하기요...^^6. 승아맘
'13.10.17 11:21 PM (118.221.xxx.200)추카.추카~
축하드려여7. 인사
'13.10.17 11:28 PM (175.121.xxx.45)인사...그리고 또 인사.
인사만 잘 하고 밝은 표정으로 다녀도 나쁜 소린 안 들어요.
회사생활이란 것이 연극무대나 다름없어서 일단 출근 뒤부턴 사회인 꽃님이에게 기대되는 역할을 연기하고 수행하셔야 해요.
단순한 인간 꽃님이가 아닌 신입사원 꽃님이가 되시길 바라며 끗^^8. 독수리오남매
'13.10.17 11:28 PM (203.226.xxx.193)축하해요.
이 좋은 기운이어져서 앞으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생기시길~~
그리고 당연한거겠지만 지각 안하기... ^^9. 푸들푸들해
'13.10.17 11:45 PM (68.49.xxx.129)축하!! ^^
10. 깡촌
'13.10.17 11:52 PM (66.87.xxx.242)축하 드립니다.
늘 웃는 얼굴로~~11. 우선 축하
'13.10.17 11:53 PM (182.215.xxx.171)출근 시간 조금 이르게
맡은 일은 책임 있게
같은 실수 두번하지 말기
모르는건 넘겨짚지 말고 정확하게 확인하기
인사잘하기
뒷담화에는 끼지 말기12. 꽃님이
'13.10.18 12:06 AM (58.231.xxx.225)아름다운 그대들 모두 고맙습니다♥
인사잘하고 밝은 신입사원 꽃님이가 되겠습니다^^13. ..
'13.10.18 12:24 AM (211.173.xxx.104)미생 추천해요 직장인들 필독서라는 ㅎㅎ
14. ^^
'13.10.18 12:34 AM (110.12.xxx.87) - 삭제된댓글축하해요~^^
15. 축하해용
'13.10.18 12:39 AM (204.191.xxx.67)짝짝짝~ ^^
16. 찬바람
'13.10.18 1:18 AM (122.36.xxx.73)이 바이러스 제가 받으렵니다!! 축하드려용~~
17. 페퍼민트
'13.10.18 11:32 A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축하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시고 오래 버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