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아이가...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하고 텝스 800가까이 되고
스페인어..읽고 쓰고
러시아어..기본회화 가능
수영..모든 영법 자유로이 잘하고
피아노 ..베토벤 소나타 비창.월광 등등 ..잘 치고
플룻..예고 콩쿨 나갈 정도고..상은 못 받고
기타 노래부르며 칠 정도고
노래 잘한다고 성악하냐고 선생님이 묻고
미술...학교 모든 실기에서 유일하게 만점 받은 전교의 단 한명의 아이
교육청 영재.
성적은 전교 2% 대..
몸이 유연해 요가 잘하고,스포스 댄스도 잘하고
키 크고 외모 좋고...성격 좋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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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이가 이웃에 있네요.
정말 엄친 딸인데..그 집 엄마 말이 피아노와 플룻 수영은 가르쳤지만
나머진 돈 안들고 스스로 해낸거랍니다.
정말 이게 가능 한가요?정말 일까요?
혹시..이런 아이 주변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