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사분이 쓴글중에

베타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3-10-17 01:03:40

 

자기가 경험한 바로는 아들을 의대보낸 어머니들

하늘도 땅도 두렵지 않은 아주 열정적인 분들이 많다고..

또한분 아들셋을 다 의대보낸 엄마는

아들의 부족한 부분은 아낌없이 투자했다고 하고

여하튼 잘된 자식을 보면 엄마들이 대단하단생각이 듭니다.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정한
    '13.10.17 1:05 AM (118.219.xxx.198)

    능력자는 의사사위 맞는거라던데..
    내자식은 의사 안시키고..

  • 2. 정말진정한것은
    '13.10.17 3:31 AM (14.39.xxx.150)

    그건 능력자가 아니라 꾀가 많은 거겠죠
    그냥 무임승차로 묻어가려는
    남들이 피땀흘려 노력해서 이룬것에 그냥 묻어가려는...

    저도 원글님말에 동의해요.
    아무리 씨앗이 좋아도 그 씨앗이 잘 성장할수 있도록 밭을 가꾸는 노력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그게 부모들의 피땀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803 흔히 방에 날라다니는 쪼그마한 해충들이나 날파리같은 것들 잡을때.. 1 ㅇㅇ 2013/11/02 990
314802 아이 낳고 싶어졌어요. 20 ^^ 2013/11/02 5,080
314801 응답하라 1994 왜이리 시끄럽나요 19 아이구 2013/11/02 6,225
314800 UFO에 쫒기는 영상 쇼킹 2013/11/02 1,197
314799 윤은혜 발음이 안 좋나요? 8 크하하하 2013/11/02 2,366
314798 응사,응칠 같은 피디겠죠? 1 두루미 2013/11/02 1,809
314797 결혼식 축가 불러서 남편 울게 만드는 신부 갑 2 냉동실 2013/11/02 3,652
314796 코스트코에서 팔던 고릴라 카트 (정원용 덤프카트) 파는 곳 아시.. 4 다뒤졌는데 2013/11/02 2,040
314795 펌) 원격의료, 삼성과 함께가는 의료민영화의 시작? 3 ..... 2013/11/02 1,577
314794 슈스케를 좋아하지만 이번은 실망스러워요 12 가을사랑 2013/11/02 2,092
314793 지드래곤, 서태지, 성시경 ..노래듣다가 7 너에게 2013/11/02 3,308
314792 남편이 섹시해 보일때 8 중년 2013/11/02 4,097
314791 요즘 빵이 너무 땡겨요 6 나혼자 2013/11/02 1,947
314790 사주에 관운? 7 highki.. 2013/11/02 35,309
314789 중1여학생 겨울캠프 추천부탁드려요. 1 엄마 2013/11/02 535
314788 서인국말이에요 49 Mute 2013/11/02 13,599
314787 가계부 정산해보고 놀랬어요. 17 .. 2013/11/02 10,918
314786 아까 글 폭파된거 보고 소감 13 가관이다 2013/11/02 2,990
314785 저도 언니이야기 하나 써봐요ㅎㅎ 2 ㅇㄴ 2013/11/02 1,922
314784 원더레그스타킹신어보신 분.. 2 ... 2013/11/02 8,216
314783 이정재가 미키루크 같아요! 13 하하 2013/11/02 3,735
314782 14평 아파트 350만원으로 수리했어요. 16 .. 2013/11/02 5,145
314781 사고 났는데 또 사고 우꼬살자 2013/11/02 638
314780 손가락 마디마디가 뻑뻑해요 ㅜㅜ 7 smdkf 2013/11/02 3,840
314779 뜨는 상품 응모하세요. 6 ... 2013/11/02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