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올드미스가 있어요
모든 대화의 주제가 항상 먹거리 건강이예요
혼자이니 건강을 많이 챙기는구나 처음엔 자기관리 잘하는듯 보여
나쁘게 안봤는데요
너무 지나치니 같이 있는게 가끔 부담스럽고 짜증이나요
일단 커피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기호식품이니 그러려니하는데
훈수를 두는게 문제예요
믹스 않좋다부터 종이컵에 마시면 무식한사람 몹쓸사람 취급
가끔먹는 튀김 피자 전류 햄 고기 질색해요 티비도
명의 생로병사 뭐 이런프로만 보는듯해요
항시 건강에 대해 각종 병과 대체식품 이야기만해요
어디에 모가좋다는 기본이구요
정말 주변 다 둘러봐도 젤 올드하게 살아요
자기가 건강을 중요시여기고 유난떠는건 그사람 가치관이니
존중하겠지만 자기처럼 안산다고 훈계하고 잔소리하는건
정말 못참겠어요
나이드신 친정부모님도 이러시지는 않거든요
40대에 너무 건강 챙기는 사람
gg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13-10-16 22:56:22
IP : 121.127.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l
'13.10.17 12:17 AM (183.98.xxx.23)그 분이 현명 하다 생각해요. 정이 많아 갈쳐 주는 거예요. 몸이 아파보니 그런분이 주위에 계시는것이 얼마나 복있는 건줄 나중에 다 알게되요.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후회막급..2. 이해하세요
'13.10.17 12:27 AM (61.79.xxx.76)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한번 아파 본 사람이나
아플 소지가 있는 사람
주변에 아파서 고통 당하는 사람을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돼요
이해 안 되는 님은 건강하다는 뜻이니 행복인줄 아시구요3. 바램
'13.10.17 12:35 AM (59.28.xxx.115)항상 건강한 줄 알았는데
40대가 되니 몸이 여기저기 신호가 옵니다.4. 모닝
'13.10.17 8:59 AM (121.127.xxx.26)오히려 병은 제가 있었구요
그분은 부모님이 팔십가까이인데 다들 건강하셔요
주변에 그런 일을 겪었고 어쨌건간에 젊다면 젊은 나이인데
너무 몸에 좋은거 건강 건강하니 좀 별루예요
건강 중요시 생각않는 사람이 어딨나요
같이 밥먹으러가도 그냥 맛있다하면 될것을 이건 어디에 좋구 이건 무슨 작용을하구 떠들어대니
피곤해서요 전 정말 처음 겪어봐서요5. 좋은날
'13.10.17 9:13 AM (112.152.xxx.115)저런 사람 옆에있어 스트레스받는게 정신건강에 더 안좋을것 같아요.
동료라 멀리 할 수도 없겠지만,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하셔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12189 | 애들이 엄마가 필요없을때가 언제일까요? 3 | .. | 2013/10/18 | 2,031 |
| 312188 | 골든리트리버 키우는데.아파트이사.알아보는데요.고층 안좋을까요? 29 | 골든이 | 2013/10/18 | 3,928 |
| 312187 | 그래비티 보고 왔어요.스포 있을지도 몰라요 3 | ㄷㄷㄷ | 2013/10/18 | 1,738 |
| 312186 | BB, CC, CB, VB 크림들 어떠셨나요? 2 | 가볍게 | 2013/10/18 | 3,598 |
| 312185 | 안색 안좋다는말이 무슨뜻 인가요? 4 | 딸기체리망고.. | 2013/10/18 | 1,467 |
| 312184 | 동네엄마와의 관계.. 갑갑하네요.. 7 | m | 2013/10/18 | 4,733 |
| 312183 | 꿰맨 상처에도 콘트라벡스 효과있나요? 2 | 봉합 | 2013/10/18 | 2,182 |
| 312182 | 러그 추천해 주세요~~!! 1 | 까미노 | 2013/10/18 | 1,154 |
| 312181 | 3살,6살 어린이 아이큐가 어느정도 되나요? 2 | 골뱅이 | 2013/10/18 | 3,486 |
| 312180 | 정신나간 부모... 4 | ... | 2013/10/18 | 2,688 |
| 312179 | 에어컨으로 난방 기능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 흠 | 2013/10/18 | 7,948 |
| 312178 | 우리나라 해수부장관.. 기가 막히네요... 4 | ㅇㅇㅇ | 2013/10/18 | 2,136 |
| 312177 | 서울에 철학관 알려주세요 1 | highki.. | 2013/10/18 | 1,181 |
| 312176 | 이 옷이 신축성이 있나 봐주세요 1 | 티셔츠 | 2013/10/18 | 902 |
| 312175 | 스마트폰 액정...문의드려요 | 고액지출 | 2013/10/18 | 534 |
| 312174 | 분당, 판교, 수지 중 사우나 추천하실 곳 있으신지요 | 봄바람2 | 2013/10/18 | 11,546 |
| 312173 | 영어내신만 좋아 외고 영어과에 지원하면 많이 힘들까요? 7 | ... | 2013/10/18 | 2,953 |
| 312172 | 응답에서 고아라 아들 나이가 1 | ..... | 2013/10/18 | 2,136 |
| 312171 | 지디에 디스러브 무한반복중 10 | 지디홀릭 | 2013/10/18 | 2,206 |
| 312170 | 비싼 니트는 보풀 잘 안나나요? 3 | 돈값? | 2013/10/18 | 3,284 |
| 312169 | 빈폴 구스다운 패딩 좀 봐주세요. 5 | .. | 2013/10/18 | 3,113 |
| 312168 | 무조건 믿고 본방 보겠다는 드라마 작가 있으세요? 17 | @@ | 2013/10/18 | 2,695 |
| 312167 | 길에서 애들 때리는 엄마봤어요. 9 | ... | 2013/10/18 | 2,916 |
| 312166 | 이제는 끝인가 봅니다. 14 | 아... | 2013/10/18 | 4,686 |
| 312165 | 땡기는 가을 | 갱스브르 | 2013/10/18 | 6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