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많이 낚이셨나요^^
그런 글들이 보이더라고요.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다 알아서 피하고 있어요.
제목만 봐도 뭔가 느낌이 ... ㅎㅎ
220.70~랑 110.9.~ 둘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안오네요 ㅋㅋ
낚시 느낌 나는 글들 보면 대부분 아이피가 스맛폰이더라고요.
1. ㅇㅇ
'13.10.16 12:01 AM (218.238.xxx.159)권고사직 글이랑 조카맡으라는글
글구 요아래 두개 발견했고..ㅋ
근데다들 열심히 달아주시네요
정해진 시간에 출동하나봐요 실제로 일베에서 그렇게 시간을
정해준다고하더라구요
밤에 올린글이 담날 오전 베스트에 오르니까요2. 건너 마을 아줌마
'13.10.16 12:02 AM (211.210.xxx.248)조카 맡는 글도요???
3. 플럼스카페
'13.10.16 12:05 AM (211.177.xxx.98)그냥 저의 짧은 소견인데요,
일정 기간동안 자게도 아이디나 닉네임을 공개로 운영했음 싶어요. 그럼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고 할 거 같은데...4. 흠
'13.10.16 12:05 AM (1.177.xxx.100)그런 글의 특징은 불리하면 싹 지우고 다시 리셋한다는것
열심히 장문의 댓글을 수차에 걸쳐 달며 조목 조목 지적했는데
본문 자체가 한순간에 싹 날라가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뭐 82가 익명게시판이라 가면 쓰기 좋고 분란질하기 좋고 낚시하기 좋으니 어쩌겠어요
그러다 분위기가 안좋으면 지우고 다시 아이피 바꾸어 리셋하면 그만일텐데요5. 플럼스님
'13.10.16 12:06 AM (219.251.xxx.5)의견에 찬성1표~~
6. 쓸개코
'13.10.16 12:07 AM (122.36.xxx.111)저도 플럼스님 말씀처럼 차라리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7. 요새
'13.10.16 12:14 AM (182.214.xxx.74)가관이네요 ㅋ
8. 콩콩이큰언니
'13.10.16 12:15 AM (219.255.xxx.208)저도 플럼스카페님 말씀 처럼 하면 좋겠어요..
9. 엊그제
'13.10.16 12:24 AM (39.115.xxx.89)엠*에서 어떤 인간이 82에 낚시글을 많이 올려서 아이디
정지됐다고 글 올리는 방법이 없겠냐고 묻더군요 참 별스런 인간들이 다 드나드나봅니다.10. 뮤즈82
'13.10.16 12:31 AM (61.78.xxx.102)저도 플럼스님카페님 말에 공감 합니다.
정치 얘기 떠나서 말그대로 도움의 글을 청하는데
거기다 악플다는 인간들 정말 이제는,............................이제는 82도 변해야 할듯합니다.11. 저도..
'13.10.16 12:34 AM (211.201.xxx.173)플럼스카페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요새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왔어요.
이 벌레들이 앞으로 선거나 이슈가 있을때마다 얼마나 분탕질을 할지 아찔합니다.
이런 벌레들 무시하거나 그냥 냅뒀다가 문 닫은 사이트가 하나, 둘이 아니에요.
82쿡만은 지켜지길 바랍니다. 갈수록 점점 더하는 거 같아요.12. 음
'13.10.16 12:48 AM (211.234.xxx.94)낚시인지아닌지 알수없는글에도 낚시라고 단정하면서
댓글쓴사람들 비웃는 댓글쓰시는분들있는데
읽다보면 그런글이 낚시보다 더짜증이에요
읽다보면 웬만한글에는 다 낚시라고 파다닥어쩌고 댓글달려있던데 어찌그리잘아는거죠?13. 막눈인가봉가ㅠㅠ
'13.10.16 2:37 AM (59.187.xxx.13)잘 구분을 못하는 제 눈ㅠㅠ
낚시글이라는 댓글이 몇 개 떠야 오지랖 집중을 멈춥니다. 내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