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는 성인용 가방, 트렌치 코트로 유명한 줄 알았는데
아동용 버버리 옷도 참 많이 입히네요
누빔 점퍼, 체크 치마, 셔츠 등등...
브랜드 때문에 가격도 참 사악한데 비싸서 그런지 중고로 나오면 바로바로 팔려요
사진으로만 보면 그닥 예쁘지도 않던데 아이들 입히기엔 좀 칙칙하다고 해야하나...
특히 누빔 점퍼는 제 취향이 이상한건지 제 눈엔 너무 별로거든요 -_-;;
버버리 옷이 예쁜가요?
버버리는 성인용 가방, 트렌치 코트로 유명한 줄 알았는데
아동용 버버리 옷도 참 많이 입히네요
누빔 점퍼, 체크 치마, 셔츠 등등...
브랜드 때문에 가격도 참 사악한데 비싸서 그런지 중고로 나오면 바로바로 팔려요
사진으로만 보면 그닥 예쁘지도 않던데 아이들 입히기엔 좀 칙칙하다고 해야하나...
특히 누빔 점퍼는 제 취향이 이상한건지 제 눈엔 너무 별로거든요 -_-;;
버버리 옷이 예쁜가요?
취향의 차이 같아요. 전 버버리나 닥스처럼 체크무늬랑 그런 색감의 아기들 옷이 넘넘 예쁘더라고욬ㅋㅋㅋ
가짜도 많고 외국 아울렛 가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그래요.
저는 쟈카디 스타일이 더 고급스럽고 예뻐요.
예뻐요 완전 체크몽땅이면 별론데 남방에 들어간 작은 체크나 버버리체크 원피스에~~~ 검은 빨강 가디건 입우면 너무 앙증맞아요 ^^;;
옷도 괜찮고..
비싼 티도 팍팍나고(버버리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
비싼만큼 비싼티가 나죠.
딴옷의 열배스무배 이쁘냐 고하면 그건 아니지만...
옷걸이가 중요하지만 버버리 이뻐요
취향차겠죠. 전 누빔점퍼 이쁘던데; 아이 버버리트렌치도 탐나고..
여자아이면 그 체크패턴 원피스도 입혀 보고 싶고..
하지만 넘 비싸서 그림의 떡-_- 친지가 아이 선물로 준 티셔츠 하나 보유하고 있네요;;ㅎㅎ
저희애 거의 버버리 입히는데
그냥 깔끔하고 이뻐요
자카디는 입혀보니 솔직히 질이 너무 안좋습디다
애기옷 많이 사보니 왜들 그렇게 버버리버버리 하는 줄 알겠어요.
질이 달라요. 좀 크게 사서 입히는데... 다른거는 진짜 돈 값못해요.
진짜 튼튼하고 좋아요. 이쁘고 실용적이고. 원단이 진짜 좋아요.
다만 가격이 좀 세서 그렇지 오래동안 입힐 수 있는 악세서리나 머플러 이런거는 저는 추천해요.
질이 너무 좋아요.
전 체크무늬 별로요. 아기 돌복대여하는데 죄다 버버리라 그냥 무난한 검정 옷 고르느냐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