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인 사모님을 누가 죽였을까요? 공개수배네요
목사 사모하면
정말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사는게 대부분이라 할수있는뎅
그도 그럴것이
“개척교회때는 재정, 교육등 여러분야에서 목사사모의 역할이 두드러 진답니다”
http://qt1000.duranno.com/moksin/detail.asp?CTS_ID=12383
즉, 신혼때 함께 맞벌이나 자영업하는 부부와 같은 때입니다(※이때가 제일 좋은때죠)
그때 몸은 힘들었지만 사모로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금 큰 현재 교회로 부임하면서부터 사모의 존재감은 없어지고 그 자리를 부목사등등이 채우게 된답니다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38
이때부터 목사사모는 상실감과 죽어지내야 하는 입장이 된답니다.. 희생.. 희생.. 또 희생..
(※하지만 이때부터 남편과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지게됨을 느껴야하는 시기인거죠)
마지막으로 고인이 좋은데 가셨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네요 (끝)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0/14/201310140038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