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진료방해 등으로 고소를 안했을까요?
별로 효과가 미미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그 할머니 가족들도 자기들이 따지는 곳이 일반 슈퍼도 아니고 병원인데
치료비 받아내는건 좋지만 좀 법적으로 번거로워 질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은 못한건지
둘다 참 이상하네요
진료방해나 영업방해 고소는 해봐야 별 거 없나봐요??
소송들어가면 맨날 불려다녀야 되는데. 그럼 환자 못볼테고 병원 임대료 내고 뭐하고 적자보고 이중으로 손해겠죠.
결국 그 병원에 폐업을 하게 됐대요.. 이번엔 따지러 온 어떤 가족들을 폭행했다고 기사를 봤어요..
저는 그 할머니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른 사람을 또 그랬다니 그 의사가 이상한 사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아무리 진상환자래도
노인네를 그렇게 눕혀놓고 마구 때리는건
평범한 사람이 아닌듯하더군오
그런데 병원건물에서 뛰어내려서 많이 다쳤다던데 괜찮은건가요 ?
이사람죽었다고 하지않았나요?
진드기같은 사기꾼 환자들이 많이 붙는 사람같은데요.
사기꾼들 촉에 걸리는 결함이 있는 사람인 것은 분명해요.
그 할머니 참 악인이다 싶은데 의사라는 사람 뭔가 사회성이 부족하달까 분명 그런 사람 비웃으며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가장 부끄러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그런 류의 사람 같아요.
낚시에 걸리는 타입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