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댓글에 나이트 얘기가 나와서요
제주위에는 나이트에서 만나서 너무 알콩달콩 살고있는 친구가 있네요
첨엔 반신반의 했는데
친구보고 나이트에서만났단 사람들보면
이젠 이상한생각 안들더라구요
밑에 글 댓글에 나이트 얘기가 나와서요
제주위에는 나이트에서 만나서 너무 알콩달콩 살고있는 친구가 있네요
첨엔 반신반의 했는데
친구보고 나이트에서만났단 사람들보면
이젠 이상한생각 안들더라구요
제친구도 나이트에서 만나 결혼한 부부예요.ㅋ 설마설마 했는데 잘살구있어요..남자가 엄청 제친구한테
잘하던데요..ㅋ
친구 언니가 나이트에서 만나서 결혼했구
친구가 나이트에서 만나서 결혼했어요.
일명 대학 다닐때 나이트 죽순이였어요.
남자는 이름대면 알만한 유명한 사람이구요...
남편 밑에 직원이 결혼전에 나이트에서 지금 아내 만나서 결혼했어요.
근데 그 직원이 나이트에서 만나 원나잇 했던 여자들이 몇명인지 저는 다 알거든요.
물론 그 아내도 그중 한명이구요.
그래도 아이 낳고 잘 살아요. 결혼하고는 유흥생활 딱 접었더라구요.
어떻게 만났던 잘 살면 그만인듯 해요. 서로 나이트에서 원나잇 즐기던 사이니까 뭐 과거는 묻지 않았겠죠.
어디서 만났냐 보다는 어떤 사람을 만났냐가 더 중요한 듯 해요.
나이트에서 만나 결혼한 사람 알고 있는데...
남자가 웨이터라는 것...
지금은 그만두고 꽉 잡혀 살더군요...
나이트 죽돌이 죽순이들이 만난거니 오히려 양심적이라고 할까?
징하게 유흥생활 해놓고 결혼할때는 순진남 순진녀들 찾는 사람들보단 말이죠.
둘 다 나이트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닌데 나이트에서 만나서 결혼했어요..
나이트에서 만나서 결혼한다길래 날라리 남편인가 했더니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언니 남편이 방송국 음향감독 이였는데..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나이트 온 케이스..
언니는 친구들 따라 갔다가..
아이 많이 낳고 재산 불리면서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