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끝에 '형님 할말 있어요' 가 예상 밖이네요 ㅋㅋ
오늘은 작가가 끝없이 가르치네요.. 오로라 입을 통해서..
그래서 그런지 오로라 참 밉상이네요.. 오로라나 박지영이나 둘다 밉상인건 비슷해요
마지막 설설희 죽은 할머니 등장까지...
드라마가 한 치 앞을 알 수 없네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 한치 앞을 알 수 없네요 ㅋㅋ
쩝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13-10-11 20:00:54
IP : 121.159.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10.11 8:04 PM (116.37.xxx.149)할머니가 왜 미안하다고 했을까요
2. ㅇㄹ
'13.10.11 8:05 PM (203.152.xxx.219)셀프로 까던데요? 가르치는 병 도졌다고?
임성한도 알꺼에요. 자기안에 가르치는 병이 있다고..
근데 가르치려면 똑바로좀 가르치라고 하세요.
무슨 편두통에 국물이 안좋고 아놔 웃겨서리 ㅋ3. 소름끼쳤다는
'13.10.11 8:06 PM (1.240.xxx.251)설희 엄마 데려가려는거 같던데..옆에 엄마 누워있었어요..며느리 바라보고 있던 할머니..
4. 내생가에는
'13.10.11 8:07 PM (175.208.xxx.91)설희가 죽는게 아니라 설희 엄마가 죽지 않을까 싶거던요. 설희엄마가 죽고 그 아버지는 마마누나랑 재혼하게 되고 작가가 사실은 그 아버지랑 마마누나랑 불륜으로 맺고 싶었겠지만 공영방송이니 그럴수는 없을것이고 아마도 설희 엄마 죽이고 누나랑 러브라인 만드는거
5. 내생각에는
'13.10.11 8:12 PM (175.208.xxx.91)설희는 엄마죽음에 충격받아 결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외국으로 홀로 가던지 아니면 일만 파묻혀 살고
오로라는 누나들의 시집살이에 못견뎌하지만 오히려 마마는 누나편들고 실망한 로라는 이혼을 결심하고
뭐 이런식 아닐까요6. ᆢ
'13.10.11 8:14 PM (218.235.xxx.144)설희아빠랑 마마누나 ᆢ
그럼 로라랑 설희 한집안 되나요? ㅋ7. ..
'13.10.11 8:27 PM (218.38.xxx.66)스토리가 거지같아요
8. 정말
'13.10.11 8:35 PM (1.229.xxx.74)스토리가 지 멋대로예요 원래 시놉은 있기나 있는건지 원 ㅉㅉ
작가가 그냥 그날 그날 자기 꼴리는대로 막 쓰는것 같아요9. 실제로
'13.10.11 8:56 PM (121.130.xxx.183)올케 밥시중 수년간 해줘서 아는데요, 실제로 정성껏 차려 줬는데 열량이니, 국물이니 하면
정나미 떨어질것 같아요..
오로라 밉상이예요..
할말 못하면 잠 안오는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