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만기구요
지난 달 전화통화 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증액하지 말고 1년 더 살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시세는 약 2천 정도 올랐더라구요)
저희도 딱 1년 정도만 더 살고 싶었는데 먼저 그리 말씀해 주시니 좋긴 한데요
증액 없이 1년 더 살 경우, 계약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 주인은 언제 부동산에서 계약서 쓰자는 이야기를 흘리듯이 잠깐 하시긴 했는데
아직 언제 쓰자 하는 약속을 잡은 건 아니라서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좀 나눠주세요 ^^;;
검색해 봐도 반반이여서.. 저희가 경험도 적은 신혼부부라서 모르는 게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