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모님들도 외동이시고 본인도 외동딸이라서 친척이 없는 상황이라서
제가 옆에서 아침7시부터 폐백하고 2부하고 공항까지 따라 가야하는데
제가 살집이 많아서 자켓까지 입으면 왔다갔다하는데 불편할 것 같아서 그냥 브라우스 좀 두께감있는거 입고 가야겠다 싶었던건데요.. 그래도 아무래도 보기에는 좀 썰렁해보이겠죠?
친구가 부모님들도 외동이시고 본인도 외동딸이라서 친척이 없는 상황이라서
제가 옆에서 아침7시부터 폐백하고 2부하고 공항까지 따라 가야하는데
제가 살집이 많아서 자켓까지 입으면 왔다갔다하는데 불편할 것 같아서 그냥 브라우스 좀 두께감있는거 입고 가야겠다 싶었던건데요.. 그래도 아무래도 보기에는 좀 썰렁해보이겠죠?
안입어도 되구요 팔에 걸치고 가세요.
9월 29일 결혼식에도 겉옷 걸치고 갔어요.
식사할때 더워서 겉옷 상의 벗고 브라우스로 식사 했어요.
입고 가서 형편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 하세요.
꼭 하나 가져가세요. 일교차가 커서요.오후에도 바람이 쌀쌀해서 블라우스나 셔츠하나로는 추워서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