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맨스소설을 무지 좋아해요..물론 다른
책도 많이 보려고 하죠.. 그치만 항상 육아에 찌들어 사는데
그나마 행복한 시간은 잠시 잠깐 로설 읽을 때에요..
저도 로설이 킬링타임용란건 알지만요..
남편이 무시할땐 짜증나요.. 남편은 야구 좋아하는데
야구랑 비교해서 로설이 무시당할만한 취미일까요?
남편이 야구 같이 보자고 꼬셔도 야구는 별로 안 좋아지더라구요..전 야구 싫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맨스소설과 야구..
킬링타임 조회수 : 817
작성일 : 2013-10-10 22:12:59
IP : 203.128.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324234
'13.10.10 10:16 PM (221.164.xxx.106)그깟 공놀이 . . . ㅋ 전 로설은 안 보지만 로설 무시하는 건 웃긴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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