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에 그만두고 이때껏 쉬었어요.
살도 찌고 집에서 뒹굴기도 한계에 온거 같아서 다시 일을 해야지~ 틈틈히 구인난 뒤져보는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지긋지긋해~ 라고 소리 지르네요.
이렇게 열정 없으면 견디기 힘들겠죠.
지난 3월말에 그만두고 이때껏 쉬었어요.
살도 찌고 집에서 뒹굴기도 한계에 온거 같아서 다시 일을 해야지~ 틈틈히 구인난 뒤져보는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지긋지긋해~ 라고 소리 지르네요.
이렇게 열정 없으면 견디기 힘들겠죠.
저랑 100% 같은 상황이어서 깜놀했습니다.
3월말에 회사 그만두고, 뒹굴뒹굴 + 살도 엄청 쪘어요 ㅠㅠ
그런데 같은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틈틈히 취업사이트 보는데 고민이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