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esol2008.blog.me/90180595605
막내딸은 브래드피트 많이 닮았네요. 핑크색 캐리어 잡고있는 꼬맹이요..여자애 얼굴로도 귀여워요.
쌍둥이 아들-정장 입은애는 엄마 많이 닮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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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은 브래드피트 많이 닮았네요. 핑크색 캐리어 잡고있는 꼬맹이요..여자애 얼굴로도 귀여워요.
쌍둥이 아들-정장 입은애는 엄마 많이 닮았어요 ㅎㅎ
저리 큰거 보고 아....세월
ㅎㅎ샤일로도 엄청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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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은 브래드피트랑 똑같아요
저는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흑인 아이 얼굴 정말 예쁘네요.
다리도 곧고 예쁘고.....모델같아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졸리가 낳은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입양한 아이들과 같이 놀면서 성장하니
적어도 인종에 대한 편견이 없는 어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봉사정신도 아이들 인성에 영향이 미칠거구요.
졸리의 인류애적인 측면도 있겠으나,, 그저 취미 생활.
사실 가사 노동에서 해방된 여자는 많은 일을 벌일 수 있지요. 현실에서 벗어나 있으니까.
가사 도우미 도움 받는 여자들의 자아 도취는 진짜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현실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지리 멸렬하는 그런 것에 있는 것 아닐까요? 그것을 극복하며, 저항하는.......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인생을 제대로 산다는 것은 진실로 쉽지 않지요. 꿈이 아니니까.
우이 씨.. 기분이 좀 나빠지려고 하네.
-대부분의 여자들이 졸리 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
나도 일이 있는 사람인데,,
최진실이 연예인은 쉽게 많은 수입이 있다는 측면으로 받아 들이세요.
연예인으로 일단 뜨면 기하학적인 수입이 있다는.
많은 사람들이 맞벌이로도 가사노동의 많은 부분을 담당 합니다. 현실을 보라니까요.
물론 졸리의 훌륭한 부분이 폄하 되면 안되겠지만,, 그 이면으로 억압 받는 소수자,,
인정하는 것이 꺼림찍 한가?
좀,, 냉철해 지는 노력을 해 보자는 취지 입니다.
175님 어제부터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요. 자아도취든 뭐든, 졸리가 님보다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노력도 수만배는 더하잖아요. 수만배도 아니지. 님은 말로만 그럴테니까.
그저, 누가 행복해보이고, 사랑받는게 보기 불편하다는 정도로밖에 안느껴져요. 졸리가 어떻게 살아야 님 맘에 드시겠습니까?ㅎㅎㅎㅎ일과 그로인해 기하학적 수입이 있음에도, 많은애들을 직접 돌봐야 님의 꼬인시선을 피할수 있을까요? 그래야 진정성이 있다는거?
스스로 냉철하다는 착각은 좀...안행복하시다는건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