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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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먹고 싶은 날
오늘아침햇살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3-10-09 09:41:08
목감기 탓인지 묵은지 먹고 싶은데 ᆢ가정에서 담근 묵은지 많으신 분 제게 조금 파셔요ᆞ돌아가신 친정엄마의 젓갈 많이 들어간 김치 .그 푹 삭은 맛 그리워 ᆞ
IP : 1.229.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참고로.
'13.10.9 10:15 AM (211.221.xxx.233)묵은 지 말에 갑자기 침~~츠읍
슈퍼, 마트에 메이커 묵은 지 팝니다.
남의 집 김장, 김치는 각 각 다른 맛..!
오히려 영업적으로 만들어 파는 기업 이미지 있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묵은 지 찌개도 밀폐 용기에 담아 팔아요.
목감기로 콜록 거리고 나니 기운이 넘 없어..
다싯물에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해서 며칠 먹었네요.2. ㅎㅎㅎ
'13.10.9 10:56 AM (118.128.xxx.51)게시판이라 어떻게 연락해야 되는건지.
제가 좀 드리고 싶네요.
전라도음식이라 젓갈 강한데 괜찮으시다면요~(섬에서 담근거라)
지역이 어디신지?3. 오늘아침햇살
'13.10.9 12:02 PM (1.229.xxx.83)감사합니다ᆞ82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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