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도무지 안보여서요
건강 너무 나빠 하루하루 쓰러지닌데
슂도못하고 향후 십년 넘게 일해야하구요
암만 아닐뿐 너무 아프고 힘들구요
남편으로 너무 고통스럽고요
정말 도망치고 싶어요
신앙...
눈동자로 목소리로 눈앞에서 느껴지는 사람에게
호소하고 싶어요
전 의지로버티고 있을뿐
과학은 상식과 의학은 절 부정해요
하지만 전진해야만 해요ㅜㅜ
결국 철학원까지 떠울리게 되었어요
대체
티브이에도 나왔던 처녀점젱에게 아가씨때 엄마가 봐주실때 귀부인사주라 했건만
세월 흘러 이토록 고통스럽게 사는 이유가 뭔지
게으르거나 못되지도 않았는데ㅜㅜ
그럴수밖에없다고 정해져있는지
정말 묻고싶어요
귀부인사주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학관 같은데라도 가고 싶은데 강동구에 잘보는 집 있는지요
11111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3-10-08 18:35:23
IP : 223.62.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8 7:20 PM (121.166.xxx.70)음... 성내2동 파출소 앞에 강동아구찜이라고 있어요. 밖에는 음식점같이 보이는데 안에들어가면 영으로 점보세요. 정말 잘 보세요... 한번 가보세요. 저희집... 15년 단골입니다. 정말 기가막히는 일이 많았네요 ^^;;;
2. ....
'13.10.8 7:21 PM (121.166.xxx.70)광고글이랄까봐... 전번은 못드리겠구... 그 파출소 가셔서 이 앞에 강동아구찜이 어디에요 물으시면 대답해주실거에요 ^^;;;;
3. 원글
'13.10.8 10:12 PM (223.62.xxx.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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