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보통
3개월 전쯤 예약해서 다녔는데
여행비용 숙소비용도 오르고 환율 감안하면
지금 예약하는게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패키지 아니고 자유여행이면
몇 개월 전쯤 예약하시나요?
이전에는 보통
3개월 전쯤 예약해서 다녔는데
여행비용 숙소비용도 오르고 환율 감안하면
지금 예약하는게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패키지 아니고 자유여행이면
몇 개월 전쯤 예약하시나요?
저는 지난 4월에 비엔나와 프라하로 나홀로 자유여행 다녀왔는데요
항공권만 소진되는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예약하느라 1년 전에 예약했구요
기차표는 출발 4개월쯤인가 3개월쯤 했고 호텔은 계속 가격 살펴보다가
비엔나 호텔은 출발 2개월여쯤..프라하 호텔은 출발 1개월여쯤에 완료했어요.
그리고 현지투어도 출발 1개월여쯤에 예약 마쳤구요.
호텔은 에약하기 전부터 가격 알아봤고 취소가능으로 해놓고도
계속 가격 살펴봤습니다.
저는 지난 4월에 비엔나와 프라하로 나홀로 자유여행 다녀왔는데요
항공권만 소진되는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예약하느라 1년 전에 예약했구요
기차표는 출발 4개월쯤인가 3개월쯤 했고 호텔은 계속 가격 살펴보다가
비엔나 호텔은 출발 2개월여쯤..프라하 호텔은 출발 1개월여쯤에 완료했어요.
그리고 현지투어도 출발 1개월여쯤에 예약 마쳤구요.
호텔은 예약하기 전부터 가격 알아봤고 취소가능으로 예약해 놓고도
계속 가격 살펴봤다는..ㅎㅎㅎ
마일리지 소진차 1년전에. 이제 항공권 취소패널티 들어가는 3개월전부터 호텔.숙박.공연.1일투어. 현지뱅기. 고속철 미리 예약 결제함요.3개월전쯤 완료. 스페인기준... 미국은 뉴욕여행 동선과 일정이 빤해서 1개월전 완료.
전 처음엔 6-3개월 전에 예약했는데, 나중엔 상황이 여유없이 준비해야 되서 2달 전, 1달 전에도 예약해 봤어요.
처음엔 비행기, 숙소 일일이 다 찾아보면서 했는데 나중에 2달, 1달 전 예약할 땐 숙소, 교통 원하는대로 예약해주는 여행사 통해서 예약했어요.
유럽은 매번 보름 정도 일정으로 갔는데 원하는 시기에 간 건 처음뿐이고 나중에는 모두 시간이 가능할 때 맞출 수 밖에 없어서 전체 예산 정하고 일정 짠 다음, 호텔은 여행사에서 제시하는 호텔 중에 고르거나 내가 원하는 호텔 끼워넣어 달라고 하면 예산 크게 초과하지 않고 덜 고생스럽게 예약했어요.
시간이 자유로우면 경유항공권 전문 사이트에서 티켓 찾아가며 예약하는게 제일 싸긴 해요.
일주일 전에 후닥닥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로마만 미리 숙소 예약했고 나머지 도시들은 현지에서 하루 전 예약도 하고..ㅠㅠ
기차 예매, 숙소 예약, 관광지 예약 등등 핸드폰만 있으면 다 해결되니 걱정 없어요.
토스카드로 실시간 환전되고, 지하철도 컨텍리스로 탑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