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구요.
지금이시간까지요.
아플때 가장 힘들어요. 혼자여서..
우리부모는 제가 아무리 아파서 전화해도 도움을 주기는 커녕 전화도 안받아요.
일부러요. 자식한테 보복하는 분들이세요.
나 많이 아파...' 라고 누구한텐가 말이라도 하고 싶어요.
잠도 안오구요.
지금이시간까지요.
아플때 가장 힘들어요. 혼자여서..
우리부모는 제가 아무리 아파서 전화해도 도움을 주기는 커녕 전화도 안받아요.
일부러요. 자식한테 보복하는 분들이세요.
나 많이 아파...' 라고 누구한텐가 말이라도 하고 싶어요.
힘드시겠어요. 가까우면 약이라도 사다드릴텐데...전 서울관악구.
저두요.
어제부터 죽겠네요.
아프니까 잠도 안오고. 괜히 음악틀어놓고 이시간까지 뭐하는건지 ;
아플때는 왜그리도 외로운지 몰라요. 잘해주는 가족이 있어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픈걸 혼자 견뎌내야 하기 때문일거예요. 힘내시고 빨리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인간은 그렇게 이기적이라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어미품에서 아무리 사랑스러운 젖먹이 아이도 그어미는 버리고 떠날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신다고..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어렵고 힘든 이웃을 사랑하고 돌봐주는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