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사강좌 소개합니다. '새사회에 대한 꿈 또는 굴절의 역사'

역사강좌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3-10-07 23:25:33

마을학교,역사문제연구소 공동 주최 역사 강좌

“새 사회에 대한 꿈, 또는 굴절의 역사”

우리는 늘 새로운 사회를 꿈꾼다. 다양한 차원에서, 지금 여기에 있는 것과 다른 새로운 사회를.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도 우리는 다양한 꿈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꿈을 향한 열정이 역사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만, 그러면서도 꿈이 온전히 실현된 경우란 그리 많지는 않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꿈을 접고 타협하게 됐던 것처럼, 역사 속에 기록되어 있는 대부분은 굴절된 꿈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역사 속에 존재했던 꿈들을 우리가 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 그 꿈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꿈들은 화석이 되어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너무나 낙관적이어도 안 된다. 그 꿈에는 이미 역사를 통한 굴절이 새겨져 있으니. 그 굴절까지 풀어줘야 우리는 꿈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한국 근현대사 속에 잠들어 있는 꿈의 화석들을 찾아내고 그 굴절에 대해 고민하는 작업은 지금 한국 사회에서 꿈꾸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1강 10.10 / 1894년, 농민들이 꿈꾼 유토피아 (홍동현)

2강 10.17 / 조선일보의 화장을 지운다 (장신)

3강 10.24 / ‘아내’로부터의 탈출 (소현숙)

4강 10.31 /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후지이 다케시)

5강 11.7 / 4.19의 꿈과 5.16 (홍정완)

6강 11.14 / ‘사랑’의 로맨스 또는 정조의 역사 (한봉석, )

시간 : 10.10~11.14(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장소 : 마을학교 열린누리 강의실

수강료: 6만원(후원회원 5만원)

신청 : 마을학교 031-966-1990 / ‘심상정 마을학교’ http://cafe.daum.net/maulschool

*마을학교는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있습니다. (화정역 3번출구 앞 덕양구청 방향)

IP : 222.101.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3.10.7 11:53 PM (110.15.xxx.54)

    역사 교과서도 그렇고 많이 답답했는데 이 글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382 아파트 전세 연장계약시 주인의 필요에 의해 1년 계약으로 할떄 .. 부동산 2014/06/26 2,084
393381 피부관리,레이저토닝.갈바닉..어떤게 나을까요? 아그네스 2014/06/26 2,587
393380 요즘 농산물도매시장가면(인천) 황매실나오나요? 2 ... 2014/06/26 1,517
393379 중 1 학년 시험 끝나고 친구들하고 놀러가는 것. 6 ... 2014/06/26 1,675
393378 여행계획 세울때 누가 하나요? 41 매번 속상 2014/06/26 4,582
393377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받은것도 제가 챙겨야 하나요? 1 궁금 2014/06/26 1,884
393376 상가집 상의 흰색 하의 검정 안되나요? 9 급질 2014/06/26 12,076
393375 왕십리역 부근 아파트 어디가 좋은가요? 4 ** 2014/06/26 4,577
393374 정부에서 공무원연금 6조원을 전용했었군요 12 ㅁㅁㄴㄴ 2014/06/26 3,063
393373 무장한 임병장 추적하던 일부병사에게 빈총지급 14 의도적사고 2014/06/26 3,603
393372 아기랑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 죄책감.. 8 엄마 2014/06/26 2,305
393371 신라호텔이랑 파크하얏트중.. 8 커피사랑 2014/06/26 3,440
393370 polo원피스 사이즈 2 라임 2014/06/26 1,307
393369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26am] 총기난사 그 후 lowsim.. 2014/06/26 1,571
393368 적립식 펀드 추천 .. 2014/06/26 1,865
393367 수아레스처럼 물어뜯는 습관가진 사람도 있나요? 5 정말 2014/06/26 1,961
393366 소액적금 재밌는거 5 2014/06/26 3,003
393365 클럽 모나코 옷 어떤가요? 7 고정점넷 2014/06/26 3,455
393364 세월호 온라인 천만인 서명 5 세상에 2014/06/26 1,497
393363 부부관계 없는 부부는 정말 남일까요? 63 부부 2014/06/26 22,559
393362 열무김치 담았는데 물이 너무 없어요 ㅠㅠ 3 무무 2014/06/26 1,870
393361 이증세가 뭘까요 어머님이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1 저좀 2014/06/26 2,030
393360 포장용 플라스틱용기 버리기 아까운데요 1 플라스틱 2014/06/26 2,455
393359 봉하쌀 파는 사이트 부탇드려요 2 ... 2014/06/26 1,421
393358 연애할때는 몰랐던 남편의 본모습 뭐 있으세요? 5 남편 2014/06/26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