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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록원 시스템 팜스 변환은 참여정부가 아닌 MB정권 시절'
2013년 3월 26일 노무현재단 사료팀은 대통령기록관 특수 서고에 있던
봉하 이지원 시스템의 봉인 해제 및 시스템 접속 기록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원'은 이미 대통령 기록관에 봉인됐었다
//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3-10-07 09:20:30
IP : 222.97.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7 9:37 AM (222.97.xxx.23)하루종일 떠들어대는 종편은 무슨 정신병자 같아서
좀 알아봤습니다.
새눌당의원이나 그 쪽 논객들은 본질이나 사실에는
관심없어 보였습니다,그나저나 검찰은 왜 이런발표를 해서
이러는지 전혀 짐작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참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네요.2. ㅇㅇㅇ
'13.10.7 9:52 AM (203.251.xxx.119)새눌당 MB정권 박근혜정부 언젠가는 천벌받을듯.
3. 입맛대로
'13.10.7 9:53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보도해주는 kbs도 꼴보기 싫어요.
4. 검찰 이넘들...
'13.10.7 10:03 AM (58.76.xxx.222)대통령 기록관에 있던 문서 봉인 해제 됐다고 했는데
그걸 조사해야지 누가 했는지...5. 노무현대통령 참 나쁜 사람입니다
'13.10.7 10:58 AM (221.139.xxx.8)그날 그렇게 가시지않고 끝까지 싸우실 일이지.
저들은 죽은사람을 부관참시까지 해가며 언제까지 파헤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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