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10.6 2:45 AM
(211.246.xxx.214)
그러게요 방송의힘이 뭔지 살다살다 살인자옹호를 다보네요
2. ...
'13.10.6 2:45 AM
(110.14.xxx.188)
배우자잘못들어오면 살인한다는게말이되나요
이런글읽다보면 여기서욕하는시월드같은느낌
짐승도지부모죽이진않는거같은데
3. 234
'13.10.6 2:54 AM
(121.188.xxx.90)
오십보백보.
누가 더 하냐, 덜하냐의 차이일뿐 똑같은 사람끼리 만난겁니다.
여자가 시킨다고하여 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그거 그대로 했다는건
여자쪽 의견에 동의한다는 뜻이니
남자건 여자건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거죠.
누구 변호할 필요도 없는 문제인듯싶습니다.
4. 웃겨
'13.10.6 3:05 AM
(211.217.xxx.102)
남들에게 인정못받고 히키코모리 생활하고
첫 여자이고
지극히 문제가 많은 사람을 본인이 죽거나 가족을 살인하거나하지않으면 상태가 되게끔 여자가 몰아넣었죠
언제나 살인을 주도한 사람이 재판에서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고
종범은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지않아서 형량을 그보다 적게받아요
검찰, 재판관, 심리학자들이 바보임???
빈 구석이 많은 호구가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인데 왜 그 호구까지 사이코패스로 보게할려고 왜 이리 야단이지??????????????????????????????????????????????????????????????????????????????????????
5. 히키코모리
'13.10.6 3:11 AM
(110.14.xxx.188)
히키코모리모홀들은 꼬시면부모형제죽이나요
전국히키코모리가분노하겠네요
6. ,,,ㅡ
'13.10.6 3:12 AM
(119.71.xxx.179)
윗님 그게 정말인가요? 살인 교사한 사람의 형량이 더 높다는게...?
최근 일어난 사건으로는 기계교사건, 인천 과외교사 살인사건...이 비슷하게 있는데...둘다 교사한 사람의 형량이 높은건지..
7. 당연하죠
'13.10.6 3:15 AM
(211.217.xxx.102)
기계교사건 제가 범죄구성프로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요
그 여자 사이코패스 판정받았고 프로파일러들이 주장하고
남의 집 안되게 할려고 괴롭힌게 너무나 괘씸해서
그 어머니보다도 형벌을 더 많이 받았어요
진짜 기본적 가치판단도 못하는 인간들이 많네
8. 내말이요
'13.10.6 3:16 AM
(121.176.xxx.37)
악마가 부모형제 죽이랬다고 죽인 놈이 나쁜놈이지
착한 사람은 아무리 악마가 죽이라고 해도 못죽이죠
부모형제 죽인 놈을 호구라고 하지 않아요
호구라는 단어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9. 별 미친 놈을 다 보겠네
'13.10.6 3:23 AM
(121.176.xxx.37)
어떤 이유를 들이대도
부모 형제 죽인 놈은 반인륜적 범죄자일뿐이에요
똑같은 놈을 여자 탓하고 자빠졌네요
울나라 일반인들의 사고가 이렇다니 ...
이러니 뭔 일만 터지면 새사람이 잘못들어와서 그렇다 탓했겠죠
10. ..
'13.10.6 3:23 AM
(39.7.xxx.64)
살인하고나서도 지엄마는 형이 죽였다고한 사람이에요 싸이코패스에요
11. ...........
'13.10.6 3:30 AM
(211.217.xxx.102)
악마들은 조종을 잘하죠
죽이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죠
http://mirror.enha.kr/wiki/%ED%82%A4%ED%83%80%ED%81%90%EC%8A%88%20%EA%B0%90%E...
타인을 이용해 살인한 일본 사건이고요
악마들이 살인을 하게끔 조종을 너무나 잘하는데
도대체 어쩌란 거임???????
악마들이 돈에 혈안되서 처음부터 세세한거까지 조종을 하는데 어떻게 당함
인천교사년은 몇년간 가짜 애인 행세를 하지않나
인천 며느리는 애시당초 시어머니 재산까지 다써버리고 이혼할려고
처음부터 맘먹고 과소비를 해대고 남자를 도박에 빠지게한건지 어떻게 알아요?
그렇게 처음부터 맘먹고 계획적이면 누가 당하나요??
12. ..
'13.10.6 3:32 AM
(39.7.xxx.64)
원래 누구탓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참많죠
애가 삐뚤어지면 친구잘못 사귄탓
게임에 지면 심판탓텃세탓
이제는 살인자에게서도 누구탓을찾네요ㅡㅡ
부부가 쌍으로 미친거지 착한남자가 배우자 잘못만나서??
쉰소리하는 사람들 참 한심합니다
13. ..
'13.10.6 5:07 AM
(211.176.xxx.112)
원래 인간관계란 게 잘 맺어야 하는 거죠. 하지만 인간관계라는 게 상대가 있는 게임이기에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묻지마 범죄를 겪는 일도 크게 보면 인간관계의 문제죠. 그래서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거죠. 내가 인연을 직접적으로 맺는 것만 인간관계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모든 것이 얽혀 있어서 공동체의 일에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인천 어느 동네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게, 대구에 사는 나의 삶에도 영향을 주는 거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느끼는 형식으로든, 모방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형식으로든. 같은 공동체에 살면서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는 거죠.
여자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살했으니 알아서 이 세상에서 사라져준 것이니 된 것이고. 남자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처벌받을 것이니 된 것이고.
아무튼 뭔가 일이 잘못되면 여자탓 하는 습성은 경계할 필요는 있죠. 이게 아주 습관적인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는 것.
14. 굴리왔음
'13.10.6 5:14 AM
(162.224.xxx.241)
자살테러로 순교하면 72명의 처녀들과 샤워를 한다고 세뇌받은 단순 테러범과
뒤에서 모든것을 조종했던 오사마 빈라덴의 죄값이 같을수가 있나요?
당연히 여자의 죄값이 훨씬 무거워야 합니다.
15. ..
'13.10.6 7:49 AM
(211.176.xxx.112)
굴리왔음/
오사마 빈라덴은 우두머리로서 설친 것이죠. 부부는 대등한 관계입니다. 님 친구가 누구 죽이라고 하면, 님은 그 말대로 사람 죽입니까? 죽이고 나서 님 친구가 더 높은 형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할 기세입니다.
16. 부부 법으로 평등하지
'13.10.6 8:21 AM
(124.5.xxx.140)
종속관계도 많아요.
살인을 지시한 자와 청부살인 한 자
누가 죄질이 높나요?
형사들이 여잔 머리 남자는 몸통이라 했죠.
칼같은 흉기, 세치 혀에서 더 한 흉기가 되는 거죠.
17. ....
'13.10.6 8:50 AM
(175.223.xxx.237)
일반적으로 교사자랑 정범간에 형량은 같고, 특수교사인 경우 형을 이분일 가중하긴 하는데, 남편과 아내간 특별한 지휘감독관계에 있다고는 보여지지 않아. 일반적인 공동정범관계가 성립하는 듯해요.
18. ㅋㅋㅋ
'13.10.6 9:24 AM
(182.216.xxx.95)
누가 더 나쁘다고 싸우는 건 진짜 희대의 코미디 같아요....
똑같은 년놈들끼리 만나서 사고친 거구만....
여자가 주술이라도 걸었으면 모를까...
그저 죽은 이들의 명복을 빌어요....
19. 피식
'13.10.6 10:34 AM
(59.6.xxx.151)
남녀 관계다 아니라도
나를 더 나쁘게 만드는 인연 있습니다
만
아들은 존속살인이에요
더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게다가
어떤 인연이든 나 스스로 더 나락에 떨어지지 않도록 나를 돌보는 것
모든 성인에게 주어진 일차적인 책임입니다
20. ㅣㅣ
'13.10.6 11:00 AM
(1.229.xxx.222)
여자만나서 재산탕진하고, 그걸로 엄마랑 사이가 나빠지고 결국 여자의 종용에 살인을하고... 여자 잘못만난건 분명하죠. 저여잔 누굴만나도 그러고 살았을여자...어떻게 븅신을 알아보고 결혼한건지..
21. ..
'13.10.6 11:29 AM
(203.226.xxx.48)
여기는 자기 아들이생각나서 무조건 여자탓하고 싶은시에미들 천지인건지 여자가 조종한다고 자기엄마형제를목졸라죽이나요? 똑같은인간이 둘이만나서
백프로가 된거지 참 며느리 이름만나면 더 탓하고싶고 뒤집어 씌우고 싶어서 미친년들 많아요.
엄마죽이고 형토만낸 패륜아를 나약하고 조종해서 동정심이 생긴단 댓글단 인간도 있던데 정신들차리세요.
22. **
'13.10.6 11:45 AM
(220.87.xxx.9)
무섭네요.
23. ㅣㅣ
'13.10.6 12:39 PM
(1.229.xxx.222)
203님 필요이상으로 본인의 상황을 여기에 대입시키지마세요. 저런년도 같은 며느리라고 미친년들,시에미들 운운하고 싶나요? ㅉㅉ 살인교사로 욕하는거지, 며느리에 촛점을 맞춰서 광분하는 님이 더 이상합니다. 영남제분 마누라는 직접 살인을 저질러서 욕먹었나요? 아들은 존속살해범으로 무거운 형을 받아야한다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24. ..
'13.10.6 2:28 PM
(203.226.xxx.48)
윗양반 누가 살인교사한거 모르나요? 지금 분위기가 여자탓하면서 엄마죽인 아들은 누가덜하다 더하다고 몰아가는 여자들 분명있잖아요. 광분은 누가 하고있는지 ㅉㅉ 정신차리라는건 욕하는건 님같은 정신나간 여자들 말하는거예요.
25. 사람을 잘 만나야한는건 맞는 듯
'13.10.6 2:59 PM
(211.202.xxx.240)
작년에 이런 사건도 있었죠.
아는 여자 딸래미가 자기 아들 보다 똑똑하니까
아주 이상한 방법으로 그 엄마를 조종해서 자기 딸 죽이게 한 사건
이게 비상식적인거라 말이 안되는데 정신력이 약하고 뭔가에 홀리기 잘하는 사람에겐 통하기도 한다는거.
뭔가 비집고 들어갈 요소가 다분하고 그러한 헛점을 이용해
지배가 가능한 모지리들을 이용하는 악마도 세상엔 있는게 현실이죠.
26. ㅣㅣ
'13.10.6 3:09 PM
(1.229.xxx.222)
윗ㄴ 당신만 정신차리면 되요. 누구의 죄가 더 무겁냐에 왜 시에미가 출동하나요? 미쳐날뛰고 있는 본인모습은 모르는듯.. 여기서 니가 욕하는 사람들은 남, 녀가 바뀌었을때도 같은 판단을 할테지만, 너는 아마 거기서도 시에미 찾고 있을거예요.ㅉㅉㅉ딸만 둘이라 오직 거기에 꽂혀있나보군요. 남자가 사주해서 여자를 살인범으로 만든경우에도 똑같습니다. 됐나요? 누가 남자를 두둔했나요? 하지만 둘의 관계에서 누가 머리고 누가 손발인지는 명확하지않나요? 그래서 여자를 욕하는거지, 어머니 형 죽인 살해범으로 저놈 두둔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괜히 오바하지마시죠? 위험한 사람이네 정말.
27. 헐
'13.10.6 3:11 PM
(175.116.xxx.144)
-
삭제된댓글
203.도 아마 인천사건의 며느리처럼
남편 지멋대로 휘어잡고 살면서 시댁과
발 끊고 사는 년인가보네요.
지가 미친년이구만 누구한테 미친년이래..
28. ㅣㅣ
'13.10.6 3:31 PM
(1.229.xxx.222)
오직 남녀의 구도로만 생각해서, 거기에 며느리라는 단어 하나만 끼면 거품물고 광분하는 사람들은 답도 없는듯 ㅉㅉ 기계교 사건에서도 사주한년 12년, 딸죽인 에미년 6년 선고받았음.
습관적으로 시에미 찾는 사람들보면, 임신중인 지딸 살려내라고 바닥에 누워서 발악하던 여자엄마 보는거 같네요. ㅉㅉ
29. 굴리왔음
'13.10.6 3:47 PM
(162.224.xxx.241)
211.176// 부부사이가 항상 동등한 관계라면
그럼 82에 올라오는 수많은 관계불평등 관련글은 뭘까요?
멍멍이짓는 소리 그만요
30. 에휴
'13.10.6 4:47 PM
(213.33.xxx.43)
203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 저러기도 힘들텐데. 게시판 쌈닭? 낚시타령은 접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