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안하고 연락안되면 과외 중단

..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3-10-05 18:50:43
된걸로봐야하나요?그저께 횟수 끝났고
약속시간 묻는 문자에 답이 없네요.
그럼 중단된걸로 알아야 할지..

암만 그래도 말을 하는 게 예의 아닌지...
IP : 61.43.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5 7:12 PM (218.236.xxx.183)

    선생님이신가요? 전화 해보시고 안받으면 과외 끝난걸로 알겠다고 문자 보내세요.
    세상 참 좁은데 기본 인간성이 아주 나쁘네요.

    미리 말하면 수업 소홀히 할까봐 잔머리 썼나봐요...

  • 2. ...
    '13.10.5 7:19 PM (118.221.xxx.32)

    보통은 1-2 회라도 남았을때 의사표시 하는데..
    그냥 연락 끊다니 이상한 집이네요

  • 3. 동감
    '13.10.5 7:53 PM (211.246.xxx.195)

    아휴, 과외 선생님이시군요.
    얼마나 속상하세요?
    전 아무 말없이 그냥 아이 보내지 않는 어머니도 겪어봤답니다.
    아무 말없이 수업 계속 빠지길래 문자 보냈더니 답도 없고...
    그때 받은 마음의 상처로... 뭐랄까, 아이들에게 그냥 열심히 가르쳐야지.. 마음 주지 말아야겠다.

    너무 속상해 마시고..
    담담하게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가실 수 있길 바래요. 저도 그렇게 하기 힘들긴 했어요. ㅠㅠ

  • 4. 가을쪼아
    '13.10.5 7:53 PM (122.36.xxx.73)

    그저께 끝났고 약속시간따로 안잡았던거라면 끝내려맘먹은걸수도 있네요.그치만 참 경우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817 자전거도 독학이 가능할까요? 7 윤미호 2013/10/06 2,399
306816 7살 여자아이 선물로 옷 어떨까요? 3 ㅇㅇ 2013/10/06 1,577
306815 인간의조건.. 마테차 2013/10/06 1,065
306814 도배하고서 4 도배 2013/10/06 1,177
306813 (컴대기)사진 컴에 옯기기 2 어디에 2013/10/06 1,088
306812 리어카 할아버지 뺑소니 우꼬살자 2013/10/06 740
306811 담양, 순천 여행다녀왔어요~ 7 ^^ 2013/10/06 3,491
306810 10월 7일 23:59 까지 = 낼 밤 11시 59분까지라는 거.. 5 rollho.. 2013/10/06 652
306809 회화할때 a 나 the 를 빼먹고 써도 알아 듣나요?? 5 aa 2013/10/06 2,559
306808 학예회 하모니카연주곡 초1딸 2013/10/06 2,238
306807 자식키우다 몸 축나는거.... 7 2013/10/06 2,232
306806 말을 못가려 하는 사람 싫어하는거 당연하겠죠? 1 말을 2013/10/06 1,054
306805 제사와 명절을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7 궁금 2013/10/06 2,259
306804 f1 안보시나요?재미있는데요^^ 3 2013/10/06 958
306803 채총장 혼외자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혼외자가 되죠? 58 당사자들이 2013/10/06 4,967
306802 고위험 임산부 지원금 폐기는..진짜 아쉽네요. 4 ddd 2013/10/06 1,789
306801 유부남한테 생일축하한다는 문자보내는게 26 이해안감 2013/10/06 7,143
306800 강아지가 한쪽발을 계속 들어요.. 4 jc6148.. 2013/10/06 4,100
306799 사리돈에 카페인성분이 강한가요?? 6 .. 2013/10/06 1,762
306798 이태리여행 민박 할 곳 (피렌체1박 로마 3박) 16 쥬디 2013/10/06 4,571
306797 김치냉장고 언제 사는게 젤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요? 1 .. 2013/10/06 1,259
306796 지금 와인 마시고 있어요 2 가을 2013/10/06 1,060
306795 이태리 타올계의 갑을 추천 부탁드려요. 5 자가목욕사 2013/10/06 1,578
306794 술을 못마시는 병이 따로 있나요? 5 ㅇㅇ 2013/10/06 2,080
306793 시판 김치 어떤게 맛있나요? 맛있는 김치가 정말 먹고 싶어요ㅠㅠ.. 23 괴로워요ㅠ 2013/10/06 8,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