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성공중
둘째 낳고 하나도 안빠지고 고스란히 80키로였어요
다이어트 5개월째..
음식 줄이고 피자.치킨.맥주 끊고..
지금 63키로 나가요
헬스나 누구도움없이요
아침에 동네저수지 둘레길 아주 빠른걸음으로 두바퀴
1시간30분..저녁에 두바퀴1시간30분..
마트나 슈퍼나 살꺼없어도 저녁엔 아이와 늘 산책겸나갔어요
아침은 고구마.바나나.홍초
점심은 잡곡밥에 반찬.국 등..다 먹되 양을 평상시보다반으로줄였어요
저녁은 샐러드
이런식이였구요
아직도 제키에 정상몸무게는 아니지만..ㅜㅜ
키가 165예요
계속 진행중이니 50키로대까지는 가볼 생각이예요
오늘은 그냥 제가 대견스럽네요^^
1. ..
'13.10.5 8:27 AM (218.52.xxx.214)아휴~! 정말 대견하세요.
늙은 아줌마 눈으로 보니 모범생 조카를 둔 마냥 뿌듯합니다.2. 멋있네요
'13.10.5 9:04 AM (175.193.xxx.145)대단하세요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될 것 같네요
화이팅!!!!^^3. ^^
'13.10.5 9:14 AM (112.156.xxx.19)이글 보고 다시 다짐합니다,,,
저녁으로 학교 운동장가서 1시간 정도 코끝에 땀 살짝 올라올 정도로
빠르게 걷기 하고 있는데,,, ( 2주 됬어요)
엇저녁은 게으름 피웠네요,,,
10키로 정도 빼야 하는데,,, 키163 무게 75 과체중이죠 ㅠㅠ
화~ 악 빠르게 10 정도 빼고 유지 하는걸로 가야 하는지,,,
길~ 게 내다보고 천천히 빼줘얄지 고민되네요,,,
어떤 방법이 괜찮을까요?
성격이 좀 많이 느긋한지라 초반 아자아자 힘내자! 하다 후반으로 갈수록
적당히 스스로에게 타협 하는 편이라 ,,,,
원글님 글 보고 다시 맘 잡아보다 물어봅니다~^^4. 물흐르듯이
'13.10.5 9:15 AM (39.113.xxx.134)축하드려요
계속 화이팅하세요
좀만 더빼면 되겠네요5. 명랑1
'13.10.5 9:46 AM (175.118.xxx.222)힘내세요! 지금도 많이 예뻐지셨을테고 자신감도 많이 생기셨죠? 50 키로 때까지 꼭성공하세요
6. ..
'13.10.5 10:25 AM (119.198.xxx.194)와우 멋지십니다 최고최고최고
7. 123
'13.10.5 1:02 PM (67.182.xxx.168)님 부럽고 대단합니다
저도 다이어트 중..4일차에 불과하지만요
75->73키로 네요 ㅎㅎ 열심히 해봐용8. 원글님
'13.10.5 1:03 PM (61.76.xxx.161)올 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4학년6반인 저‥ 이제 시작인데요 약도 함께 챙겨먹고 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너무 늦은 나이의 다요트라‥9. 20대학부형
'13.10.5 11:40 PM (112.185.xxx.239)다들감사해요
빠르게 빼면 그만큼 요요도 오고 힘들어요
운동과 먹는것도 천천히 조금씩 줄이세요
운동도 점차늘리구요
전 첨에 천천히 걷기부터 이젠 완전 빠르게 걸어요
한시간반 걸으면 등허리까지 옷이 젖어요
그리고 저는 83년생이예요
두아들이있구요^^
나이영향 받지마시고 시작하세요
칼슘제나 종합영양제 잘챙겨두시구요
저희 숙모도 50이 넘으셨는데 꾸준히 하시더니 지금은 20키로나 감량하셨어요
저두 막 조바심 나서 굶어도 보고 무리하게 운동도 해봤는데
굶으면 그뒤 폭식을 하게되고 무리하게 운동하면 그뒤 힘들어서 게을러지드라구요
그리고 배달 음식이나 과자 끊으시구요
전 치킨하고 온갖과자들 참는게 지금도 젤 어려워요
그래도 우리다들 힘내보아요10. 보험몰
'17.2.3 9:26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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