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만나서 박근혜가 북한체제와 김정일 집안 찬양은 안했을거라고 믿는데요
뭐 법을 어기면서도 국정원에 내용을 전달하지 않으니 알길이 없죠
북한이 찬양했다 하면 무존건 찬양했다로 볼수 밖에 없는 실책을 박근혜가 먼저 했으니 대한민국 국민은 할말이 없죠
거기다 외국가면 일본이나 미국, 중국가서 하는걸 보면 다 들어주는 분위기 잡잖아요
이탈리아 총리에게도 개성공단와서 같이하자....개성공단에 값싼 임금으로 우리 중소기업이 얻는 득을
이탈리아에 나눠주고 싶은 이유가 도대체 뭘까 정말 궁금했거든요
세보이면 아부하고 기는 거 친일매국넘들 기본 정서인가요 ?
정작 베트남처럼 우리보다 약한 나라에게는 베트남전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하는데 그건 싹 무시..뭐하런 간거에요?
그런데 무슨 말을 했으면 그때 북한이 까무러 칠거라고 했을까요?
박정희가 보낸 외교문서는 정말 고개를 들고 다닐수 없을만큼 김일성에 대한 찬양이 넘쳤는데
설마 박근혜가 그랬을까 해요
그런데 박정희도 멸공통일이였어요 멸공통일로 온 국민을 일사분란하게 전쟁에 임한 자세를 강조했는데 어찌 북한에다 그런 남부끄러운 찬양짓을 했을까요
그레서 박근혜도 집안유전자에 충신한 분이라 아버지 같은 발언이 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감히 상상하기가 싫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