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폰 약정이 12월로 끝나서요.
불편한점은 없을까요?
사용중인 폰 약정이 12월로 끝나서요.
불편한점은 없을까요?
인터넷 사용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작은 통신망을 여럿이 쓰다보니 속이 훌떡뒤집힌다고
그러니까 굳이 3g 4g 스마트폰 안쓰고 전화기능만 충실한게 좋겠죠
우체국폰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우체국자 붙었으니
말그대로 핸드폰을 전화기 자체로만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고싶지만
그렇지 않기때문에 요즘 핸드폰 붐~! 이 일어나는 거니까요
a/s 도 문제가 있겠으며
단말기도 자기들은 다양하다고 하지만 다양하지 않고
요금제도 다양하지 않고
등등
요즘 유행하는 그 느낌 그대로~ 쓰실려는거면 비추
할머니들처럼 핸드폰을 단순히 전화기로 사용하시는 거면 추천
별정통신이라고 하던데 요금이 결국엔 비싸게 적용되는거드라구요
통화량이 적은 사람들한테는 좋겠지요. 기본료 1500원이고, 음성통화는 초당 1.5원이면..
참고로 lg텔레콤은 초당 3원정도 하니, 통화료가 싸긴 싼겁니다.
인터넷으로 본인인증 안됩니다 공인인증서로 인증하는건 유료고 (사천원) 정말 더럽게 복잡합니다
번호이동 삼대통신사로 못옮깁니다
본인인증 안되면 무지 블편하더군요 ㅠㅠ 요금도 큰 차이 안나는듯 원래 2.5만정도나왔는데 2만원으로 줄어든 정도 ㅠㅠ 다신 알뜰폰안해요
엘지의 구형모델폰이 다행히 알뜰폰도 받아줘서 엘지로 반호이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