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퓨터 7년 정도 썼으면 바꿀 때가 된 건가요?

데스크탑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13-10-03 11:37:26
컴푸터 켤 때 화면이 안켜지고
사용 도중 먹통이 되어 정지해버리고 그러길래
AS신청을 하려고 하다가 생각해보니
지금 컴퓨터가 구입한지 7년이 지난 거네요

이 정도면 다시 구입할 때가 된 건가요?
아니면 더 고쳐서 쓸만할까요?

재구입한다면
데스크탑이 나을까요 노트북이 나을까요?
중요한 용도로는 인터넷뱅킹이나 아이들 시험원서접수 등에 많이 쓰고
보통은 그냥 제가 인터넷 서핑할 땨나 씁니다
주말에 아들녀석 게임도 좀 하구요
IP : 221.151.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 11:46 AM (221.147.xxx.155)

    윈도우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3만원정도 면 님이 사용하시는 용도에 충분해요

  • 2. 모모
    '13.10.3 11:47 AM (183.108.xxx.126)

    제 컴이 지금 그래요
    몇달전에 as한번 받았는데 임시방편이라고 다음에 고장나면 교체하는게 낫다고 하네요
    전 6년됐어요

  • 3.
    '13.10.3 11:48 AM (58.236.xxx.176)

    7년이면 오래쓰셨네요. 저희 5년정도 썼는데 조금 버벅대는감이 있어서 노트북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노트북은 이방저방가서 하는용도 및 애들게임, 남편 도서관이나 회사등등 갈때 휴대용 및 하드가 커서 영화나 음악 저장용등등. 집에 데스크톱도 쓰는데 제가 주로 웹서핑과 문서용도로만 쓰네요.

    7년이면 바꿀때 됐구요, 혹시 윈도우 포맷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먹통되는건 먼저 윈도우 포맷부터 하셔서 다시 사용하시면 빠르지는 않아도 불편함없이 사용할꺼예요. 근데 7년이면 최근 게임들 거의 안돌아갈텐데 애들이 별말 안하나보네요.. 그렇게 해서 2개 병행해서 사용하다가 나중에 제대로 뭐하나 고장나면 그때 데스크톱은 처분하시죠.

  • 4. ...
    '13.10.3 11:49 AM (115.31.xxx.235) - 삭제된댓글

    교체시기라는 것보다는 안의 부품들을 하나씩 갈아줘야 할 시기가 오는건데
    요즘은 부품은 부품대로 가격대가 있는데
    컴퓨터를 (예전보다)헐값에 팔고있으니 부품 교체비용이나 컴퓨터 교체비용이나 그게그거니
    바꾸는거죠...
    일단 동네 수리점이나 뭐 있으면 한번 봐달라고하세요~

  • 5. ....
    '13.10.3 11:53 AM (218.234.xxx.37)

    7년이면.. 부품 교체 비용이나 새로 저렴이 사는 거나 별 차이 없을 걸요...
    저 7년된 노트북 하드 고쳐달라고 가져갔다가 거절당했어요. 그냥 새로 사라고..

  • 6.
    '13.10.3 11:56 AM (220.75.xxx.167)

    와, 요즘같이 컴터 교체시기가 빠른시대에 7년이면...거의 골동품수준인데요

  • 7. 아~
    '13.10.3 11:56 AM (221.151.xxx.158)

    그렇네요
    일단 이건 놔둔채로
    노트북을 하나 더 구입하든지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656 칼같은 옷수선의 비밀은? 2 현수기 2013/12/09 1,207
328655 코트 허리끈 넣는 실 끊어진거 수선되나요? 5 코트 2013/12/09 9,646
328654 임신하고 제가 식충이가 된 기분이예요. 5 음... 2013/12/09 1,192
328653 유씨성으로 개명할이름 골라주세요~ 3 유씨 2013/12/09 1,445
328652 고등학생도 세계사 배우나요? 8 유자청 2013/12/09 1,473
328651 요즘 유행하는 때밀이장갑 써보신분? 15 ... 2013/12/09 3,368
328650 GS홈쇼핑 쇼호스트 궁금한게 있어서요.. 4 궁금 2013/12/09 8,769
328649 저렴이 버젼 화장품 중에 이것만은 꼭 써봐라 싶은 거 추천 27 쏘럭키 2013/12/09 4,845
328648 새끼고양이 잠시 보호중임돠~ 4 길냥이 2013/12/09 694
328647 차라리 학력고사처럼 점수로만 가는데 더 나은거 아닌가요? 16 2013/12/09 2,750
328646 전남 영암으로의 귀농기 19 2013/12/09 4,768
328645 이사갈 집 청소는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5 ** 2013/12/09 1,760
328644 이과 성향의 아이, 진로 고민입니다. 5 과학 선호 2013/12/09 945
328643 82베스트글-이종혁씨 아빠어디가 싱크대 세수 기사 떳네요. 2 2013/12/09 4,433
328642 모직코트가 구겨졌는데 다리미로 펴질 수 있을까요? 3 밑부분 2013/12/09 1,141
328641 공부..얼마만큼 열심히 해보셨나요? 3 비오는날 2013/12/09 1,100
328640 과학수업 관련 - 초등 고학년이상 어머님들께 여쭤봐요. 4 이뿌니아짐 2013/12/09 1,084
328639 전세잔금날 집주인대신 부인오신다고 했던글 다시 조언 급히구합니다.. 10 전세이사 2013/12/09 1,985
328638 박그네...." 왜 야당이 난리 치세요?" 19 ... 2013/12/09 2,191
328637 비와서 밖에 나가기도 뭐하고..심심해요 ..뭐하세요들? 3 ... 2013/12/09 804
328636 15년 후 현금 12억으로 노후대비 짱짱하게 할 수 있을까요? 8 화폐가치 2013/12/09 3,176
328635 의류비는 연봉의 몇%정도가 적당할까요? 4 2013/12/09 1,063
328634 생중계 - 철도 민영화 반대 노조 총파업 투쟁 현장 1 lowsim.. 2013/12/09 357
328633 장하나의원 지지하는 방법 총정리 5 녹색 2013/12/09 797
328632 드라마 천국의계단 보는데 1 아.. 2013/12/09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