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여인 한겨레 인터뷰

..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3-10-01 19:23:27

편지 내용 재차 확인 하는 거 밖에 없네요.

근데 적어도 채총장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정도는 해야하지 않나요?

구구절절 아이와 자신이 힘든 상황만 하소연 하네요..

 

 

 

IP : 219.249.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좆선찌라시...
    '13.10.1 7:41 PM (119.71.xxx.36)

    하수구 언론들은 진실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관심이 있는거라면, 의혹거리갖고 소설을 쓰는것에만 관심이 있답니다.

  • 2. 그게
    '13.10.1 7:42 PM (14.37.xxx.84)

    채총장님과 관련이 없으니 그렇겠지요.

  • 3. ..
    '13.10.1 8:05 PM (219.249.xxx.235)

    진짜 편지 내용이 맞다면 어떤식으로든 채총장님을 위해 애써야죠.
    도우미 말은 거짓이라고 반박하든지..자기 때문에 사지에 몰린 사람 생각안하고
    너무 뻔뻔해요..

  • 4. .....
    '13.10.1 8:14 PM (175.249.xxx.211)

    미친.....여자.....

  • 5. 어차피
    '13.10.1 8:18 PM (211.234.xxx.192)

    바닥 인생인데 무슨 지킬 명예가 있다고. ㅋ

  • 6. 뻔뻔한 여자
    '13.10.1 9:39 PM (218.39.xxx.208)

    저도 기사 읽으면서 그 여자 욕했어요.
    채총장이 당하는 엄청난 수난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이, 저랑 지자식 힘든 얘기만 줄구장창 하더군요.
    남의 남편을 자기 애 아버지라고 거짓말을 했으면, 저는 죄값을 받는거지만, 채총장은 무슨 봉변이냐구요??
    물론 그 여자 말대로, 아이와 애 엄마 인권이 언론에 의해 유린되는 건 맞지만, 지금 만신창이가 되는 사람은 억울한 채총장인데...
    술집여자 사고방식이라 정말 뻔뻔하고 얼굴 두껍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181 중앙선에 불법 주차한 차...신고할 방법이 없네요!! 2 신고하고싶다.. 2013/10/08 847
305180 새로 바뀐 맞춤법인가요? 5 두 가지 2013/10/08 952
305179 천원짜리 김밥의 진실 (레디앙,펌) 김밥천오백원.. 2013/10/08 2,695
305178 혹시 최근에 거제도 다녀오신 분들 6 거제도 2013/10/08 1,664
305177 대출 왕창 받아 집 사려구요 9 간덩이 2013/10/08 3,480
305176 제주일정과 교통 문제 상의드립니다!^^ 4 제주여행 2013/10/08 580
305175 안녕하세요 나온 집안일하는 여학생 보셨어요? 6 거기 2013/10/08 2,513
305174 며칠전 토욜 명동거리.. 2 흠... 2013/10/08 797
305173 나만의 청소구역이 있으세요? 4 청소고민 2013/10/08 733
305172 여자 연예인들은 나이 들면 인상이 왜이리 진해지는 걸까요 ? 10 .... 2013/10/08 4,354
305171 거북이목 교정 가능한가요? 7 ㅇㅇ 2013/10/08 1,854
305170 노트북 스피커 볼륨 올려도 소리가 안나요 2 영문을 모르.. 2013/10/08 2,286
305169 프라이팬 사려는데 추천 해주세요 6 프라이팬 2013/10/08 1,330
305168 94-95 농구 대잔치 연세대 vs 고려대 마지막 승부.. 2013/10/08 653
305167 드라마 '유령' 재밌나요? 12 ... 2013/10/08 1,616
305166 비 오나요? 태풍 영향있으신지.................. ..... 2013/10/08 235
305165 여직원분들, 회사에서 울지 좀 마세요 97 어우 2013/10/08 29,049
305164 영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보신분있나요? 2013/10/08 301
305163 15세 여중생, 가정부 수준 집안일시킨 부모 7 안녕하세요 2013/10/08 2,935
305162 남편이 저희 친정집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네요 7 2013/10/08 5,199
305161 영화 숨바꼭질 3 가을 2013/10/08 1,138
305160 카카오스토리 방문자 확인되나요? 3 ... 2013/10/08 22,059
305159 네이버 울산옥매트란 카페, 신빙성 있는 카페인가요? 보이로 완전.. 2 ... 2013/10/08 12,660
305158 파운데이션 브러쉬 써보셨어요?? 6 ... 2013/10/08 2,432
305157 눈두덩이를 찔렸는데 항생제 먹으면되나요? 2 안약 2013/10/08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