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에 버렸다고, 온 신문인지 뭔지...내도록 대서특필하고 할때...
다들 그렇게 믿는 분위기였잖아요.
당시 동시 미용실가도,,할매들 논두렁에 시계주으러 가자고....
그것도, 부풀려진거 아니었나요??
워낙 의혹은 몇날 몇일 떠들어대고, 사실확인후 기사는 코딱지만하게 신문 귀퉁에 나는터라...
언뜻 듣기로..
영부인이 받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호통을 하면서 내다버리라 해서..돌려줬다...팩트는 이거 맞죠????
논두렁에 버렸다고, 온 신문인지 뭔지...내도록 대서특필하고 할때...
다들 그렇게 믿는 분위기였잖아요.
당시 동시 미용실가도,,할매들 논두렁에 시계주으러 가자고....
그것도, 부풀려진거 아니었나요??
워낙 의혹은 몇날 몇일 떠들어대고, 사실확인후 기사는 코딱지만하게 신문 귀퉁에 나는터라...
언뜻 듣기로..
영부인이 받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호통을 하면서 내다버리라 해서..돌려줬다...팩트는 이거 맞죠????
피아제 ㅋㅋㅋㅋㅋ
뇌물먹고 쪽팔려서 자살하신 분 ㅋㅋㅋㅋㅋ
선물을 원하지도 안했는데
선물한 그 인간이 노무현 형한테 주었고
형이 영부인에게만 시계선물 이야기 했고
영부인도 노무현 대통령의 인격을 알고 있기에
절대로 받을 수 없으니 돌려주라고 했어요
영부인도 노무현도 직접 손으로 받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영부인이 시계선물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말했더니
화가 나신 노대통령께서 논에 내다버려라 했던것인데
전문거짓말 찌라시가 제목으로 지랄을 했죠
14,32,230....캡춰.....ㅋㅋ
14,32 네 부모님이 불쌍하다
대학생 끼고 싸발스니미럴 처먹다가
총 맞아 죽은 사람을 추앙하는 벌레구나...
말로, 글로 지은 죄 고스란히 받을거다,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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