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데려가서 협박해가며 입막음했다고 했잖아요..
근데 6500만원 그 큰돈 안갚으면 앙심품고 폭로할수도 있다는거
생각못한걸까요?
오히려 웃돈 더 얹어줄수도 있는일인데.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군요깡패?데려가서 협박해가며 입막음했다고 했잖아요..
근데 6500만원 그 큰돈 안갚으면 앙심품고 폭로할수도 있다는거
생각못한걸까요?
오히려 웃돈 더 얹어줄수도 있는일인데.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군요그 가정부 이야기를 믿으세요?
가정부 존재 조차도 의심스러움.....
네
여지껏 정황으로 봐선 그 가정부가 거짓말하는건 아닐거라고 생각돼요
이제 곧 알수있겠죠..
임모 여인 가정부잖아요.
오랫동안 술집 해온 사람 멘탈을 우리 같은 일반인이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드러난것만봐도 평범하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여자로 보기 충분하잖아요.
가정부 존재 조차 의심스럽다는건,,
그냥 조선일보가 사람하나 데려다가
꾸민거라는 얘기인지.
아무튼 일이 이렇게 까지 돌아가는데
임모여인이 얼른 나와서
뭔 말을 하든가 아니면
유전자검사 하지 않을수 없겠지요
네,맞습니다.
꾸미고도 남을 인간들이죠...
언론으로써 공정성과 신뢰를 잃었다는 얘기겠죠.
글쎄요.
지난번 편지에서 보니까 밝힐 수 없는 사람의 아이라고 한거며, 전 정권 장차관급들과 상당한 친분이 있다는것을 보니 임여인이 쉽게 나서지는 못할거라 생각되네요.
지난번에도 임씨 이모인터뷰라고 구체적으로 자세히
기사나더니 정작, 임씨이모는 인터뷰한적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선이 사실이다 , 아니다 그런기사 있었나요?
질러보고 상처주고, ~~ 카더라 아님말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종자들입니다.
이모인터뷰가 정말 거짓이었다구요?
만약 이번 가정부말도 사실이 아니라면
이건 어마어마한 명예훼손인데
임모여인이나 채총장이
절대 가만히 있을수 없는 일이네요
조선 생사람 잡는 거 하루이틀 보셨나..
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겠어요. 조선이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실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라는 말이요.
가만히 있는거죠...
임모여인이나 채총장이.....
짜라시 고소도 취하하고...
전 채무얘기 나온거 보고 저거 뻥이구나 확신했어요.
가사도우미 월200겨우 받는 노인이 6500이나 되는 거금을 레스토랑하는 잘나가는 여자한테
빌려주는것도 말이 안돼고, 돈 진작에 안갚았으면 내용증명해서 개인 소송을 하면되는데
그것도 안하고,..
거기다 꼭 가사도우미임을 증명이라도 하는듯 빨간 패딩에 요상꼴랑하게 빈티나려고
작정한 옷만 입고 나온것도 그렇고...
집 앞 까페에서 협박 받아서 각서 썼다는데 무슨 어깨 6명이 지키고 서있었다는 둥...
아주 작정하고 생사람을 잡더군요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 근성이 그렇더군요..동 빌려가서 떼먹기..치사하게 어깨 동원하기..
채총장님. 법도 잘 아시니 끝까지 진실을 밝혀주세요..!
그 못됀 임모여인 꼭 찾아내서 유전자 감식도 하시고
찌라시 신문도 꼭 보복 하셔야 합니다...화이팅!!!
술집마담 얘기는 다 믿어지나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