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서 너무 불편했지만 내편은 없어보여 그냥 듣다가 왔네요.
오학년 아짐들이긴 하지만 스팩이나 뭐나 젊은사람들 못잖다고 생각했는데 좀 실망스러운데 어디가서 말할때가 없네요.
- 사대강 땜에 이번 영산강 큰 홍수를 막았다, 아님 그 근처 다 떠내려갔을텐데...
- 채동욱은 천하의 그런x다...그 신문 말이 다 맞다.
- 푸른집 그 여인은 너무 검소하다, 옷들은 거의 옛날거 리폼하구 등등...
- 국민 일인당 빚이 천만원이라 복지할때가 아니다...
- DJ 와 노 가 거의 들어먹은 나라 MB 가 많이 살리고 이제 여사께서 마무리 작업중...
속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