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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과도한 스트레스...괜찮을까요?

ㅇㅇㅇㅇㅇ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13-09-27 16:13:47

고령에,,,시험관에..

임신초기에,,8주쯤인가..그리고 12주쯤....한 일주일씩 신랑과 문제로 넘 스트레스 받아서 밤잠을 설친적 있어요.

밤을 꼴딱샜더니, 유방한쪽이 막 찌릿하니 아프고, 잠을 못자서 정신이 몽롱할 정도였구요.

12주쯤에  유흥업소 문제로....좀 심하게 싸웠어요....그뒤론,,지금 20주까지 신랑도 노력하고, 저도...괜찮은데

 

아..정말 중요한 시기에, 저도 참지 못하고, 임신해서 더 예민해진 탓인지 과하게 화를 내고 그랬던거 같고,,

신랑도 어렵게 시험관하는 마누라 놔두고 회식핑계로 유흥업소 출입..ㅠㅠ

 

지금 생각하니....

아이에게 괜찮을까...정말 하루하루 조심하고 태교에 힘써야 될 시기인데,,내가 왜 자중하지 못하고 그랬을까...

넘 후회되네요.

일단 양수검사에선 정상으로 나왔구요...

괜찮겠죠???

IP : 116.127.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키우면서
    '13.9.27 4:56 PM (116.39.xxx.87)

    다시 시작한다면 태교를 잘하고 싶어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뼈저리게 느껴요
    좋은 생각 편한 마음 태아와의 대화, 규칙적인 생활....아이의 정서와 건강에 너무 중요해요

  • 2. 원글
    '13.9.27 5:34 PM (116.127.xxx.177)

    태교가 중요하다는걸 알면서, 분노할 상황이 되면,,,모든걸 잊게되네요.ㅠㅠ 참 어리석죠......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생각 많이하고, 태교에 모든힘을 쏟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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