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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갈리는 유신녀입니다
고용해서 휴지 줍기 뭐 그런거 시키고 월급 10만원 준다는 그런 얘긴가요
207만명 중
고작 1만5천명에게..3달 동안 10만원이랍니다.
이런 개같은.........................!!
저도 박근혜 싫은데요 노인 자원봉사 이건 기자분이 잘못이해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글도 요점없고 맞춤법 하나 안맞고.
저도 소위 진보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증오증오증오 분노-만 키우고 싶지는 않아요.
질떨어지는 기사는 퍼오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맞춤법??
제아무리 들여다 봐도 틀린 곳 하나도 없는데
어느나라 맞춤법 이야길 하시나?
그리고 질이 떨어지다니
질떨어지는 정책 내놓는 정권이 잘못이지...
정부 편을 들려면 까놓고 들일이지...
별 괴상한 딴지는...........!
암튼 이번 정부 정말 맘에 안드네요. 정책실시하다보면 시행착오등등등 겪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건 아니네요. 기초연금 공약했다고 해서 꼭 지켜내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 보지만 세수가 부족해서 줄인다느니어쩐다느니 하더만 세 자녀 장학금은 왜 또 주나요? 돈이 남아도나보네.
복지 참 좋은 정책이지요. 근데 니 돈 아니라고 함부로 쓰다간 울나라 제2 imf터지지 말라는 법 있나요? 아 불안불안하네.
알려졌자...알려졌다.
빈죽을 사고 있다. 본죽도 아니고 빈죽은 뭔지
습니다. 했다. 존대말 반말 섞어쓰는 것은 또 뭐고..
얼핏 봐도 이 정도인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틀린 곳 하나 없다니 윗글님 좀 너무하심...
저도 아무개 미워하지만 맞춤법 엉망인 엉터리 기사인 건 맞네요.
맞춤법은 네 군데 틀렸네요.
존대말을 썼다 반말을 썼다 그것도 이상하고..
맞춤법도 맞춤법이지만 문장이 기사로서는 좀 서투네요. 또 노인도 아니고 노인네라니? 함량미달입니다.
기사의 전달내용과 핵심
박 정권이 개차반이란 것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
이런게 명제가 되어야지
무슨 국어 시간도 아니고 맞춤법이야길 하는게 잘 못이며
아무런 이상도 없는 문장을 펴훼하는 것은......
박정권의 찬양자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일일 것.
희안하게 잘 돌아가는구나
음흉하고 뻔뻔하기로는...
뭘자꾸 들고일어나재요. 할수있는 한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해 내야죠.
왼쪽에 있느냐 오른쪽에 있느냐의 차이지 님 같은 분들이 가스통 할배와 다른 점이 뭡니까?
흠...
이름도 없고....아이피만 약간 있는 자들의 말에 대답해주기도 그렇고....하지만...
법과 원칙의 테두리라....
박근혜 조카 정도 되는 모양이구만..
박근혜가 법과 원칙에 입각하여 정당하게 당선된 것이던가.?
단세포로 생각하는 것이
박근혜와 완전 똑같구만
당신이 더 단세포같습니다. 너 좌빨이지 하면서 빨간딱지 붙히는거랑 지금 님이 나보고 박근혜조카냐고
하는 말이랑 다를게 뭔가요? 님같은 극성들이 중도층 이탈에 한 몫하는거만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