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배드민턴 입문한지 5달 꽉 채웠습니다. 슬슬 날씨도 추워지고 긴팔 사야할것 같은데요.
가을 겨울에 보통들 어떤거 입고 운동하는지 궁금해서요.
츄리닝 살려고 봤더니 작년것도 왜 할인을 안하는지... 새거는 한벌에 15~19만원정도 하네요.
너무 비싸요. 오래 입을거 생각하고 두벌정도 사야하는지... 2년 정도 된거는 사이즈가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봄 츄리닝 세일하는거 두벌정도 사고. 겨울대비 기모 츄리닝 두벌정도 있으면 되는건지.
아님 가을용 새 츄리닝 두벌사서 겨울까지 입을건지. 어차피 점퍼류 입고가서 운동할때는 츄리닝만 입을거니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봄용하고 가을용이 아무래도 두깨차이가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