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사주에 금이 4개인데요..풀이좀부탁드립니다

사주 조회수 : 10,970
작성일 : 2013-09-24 20:06:02
여자구요..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어떤색을 가까이해야할지 조금만 가르쳐주세요^^;
IP : 223.62.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에 금 많은거
    '13.9.24 8:08 PM (180.65.xxx.29)

    돈이 많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금을 진짜 금으로 만들어줄 오행이 골고루 들어가야지 좋은거고
    하나만 많다는건 금이 땅속에서 쇠처럼 얼어 있는 사주일수도 있어요

  • 2. 봇티첼리블루
    '13.9.24 8:10 PM (180.64.xxx.211)

    사주는 풀기나름
    여덟가지 보는 법이 있다는데 저마다 해석법이 다르고
    사람마다 극복하는 법이 다르다네요. 너무 믿지 마세요.

  • 3. 사주는
    '13.9.24 8:15 PM (221.143.xxx.137)

    오행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야 좋은거지 금이 많다고 돈이 많고 나무가 많다고 어떻고 불이 많다고 사납고 이런거 아닙니다...;;
    간단하지 않으니 3만원 5만원씩 돈 주고 보는거겠죠.
    가끔 사주 단편적인 것 여기 올려서 물어보시는 분들 많은데, 소경 코끼리 만지기 같아서 아쉬워요.
    여기 물어봐도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 뜨내기라 괜히 혼란만 생깁니다.
    차라리 책을 보고 공부를 하시든지 속 시원하게 철학관 가서 싹 물어보고 오세요. 얼마 안해요.

  • 4. 정확한
    '13.9.24 8:27 PM (175.120.xxx.50)

    금 몇개 나무 몇개..
    그렇게 올리면 볼수가 없습니다.
    나무도 갑목, 을목..
    금도 경금, 신금.. 이런식으로 있기 때문에
    금 몇개 나무 몇개 이렇게는 볼수가 없습니다.

    자기 사주는 함부로 내 보이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철학관에서 보시는 것이 좋을거 같네요~

  • 5. 물이 없다는거
    '13.9.24 8:30 PM (119.64.xxx.121)

    저 몇년전 사주보러갔는데요.
    사주는 성격같아요.

    제사주에 물이 부족하다고..
    대인관계 남편과관계가 건조? 빡빡하답니다.
    한마디로 사교성부족.
    애교도 부족해 남편의 불만.
    진짜 제성격이 사교성부족. 곧이곧대로 고지식하거든요.
    사주는 성격이고 후천적으로 부단히 노력하면 고칠수있네요.

    그래서심상 이 가장 중요하다고하는 모양입니다.

  • 6. ......
    '13.9.24 8:56 PM (218.147.xxx.50)

    아무 것도 모르지만요...
    어디서 잠깐 들은 풍월로는요,
    혹 미혼이라면 불(火) 많은 남자를 만나면 윈윈할거예요.

  • 7. 울애가
    '13.9.24 10:16 PM (119.149.xxx.169)

    금이 4개인데 여자입니다
    사주를 보니 금이너무 많다고 저는 수가 4개 라고
    저더러 항상 아이에게 관심갖고 아이가 부족한 면을 채워주라 하더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187 오늘은 꼭 등산가야되는데 10 .. 2013/10/29 1,297
313186 경주수학여행 보내는데 옷 많이 싸주는게 좋을까요? 3 초6엄마 2013/10/29 657
313185 왼쪽 엉덩이부위가 의자에 앉아 있을때 너무 아프네요 1 chubee.. 2013/10/29 1,024
313184 10월 29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29 281
313183 밴쿠버... 렌트 디파짓 문제로 소송했어요. 6 yj66 2013/10/29 2,067
313182 '부의금 줄행랑' 母 시신 결국 무연고 처리 3 참맛 2013/10/29 1,627
313181 쌍코피 터지는 아이ㅜㅜ 10 맘미나 2013/10/29 979
313180 말로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 그 밑바닥 의도는 다 느끼지 않나요 2 ㅡㅡ,,,,.. 2013/10/29 1,039
313179 워블 세탁기 정말 사도 괜찮을까요? 1 통돌이 2013/10/29 2,479
313178 리더스화장품 써보신분 2 가을동화 2013/10/29 938
313177 청소년 여학생방 벽지색상 추천부탁해요 8 고민 2013/10/29 3,349
313176 위궤양,,정녕 완치하신분 있나요? 6 부부가 세트.. 2013/10/29 4,013
313175 10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0/29 403
313174 댓통령 파리방문 환영 촛불집회 11월2일 4시 파리 트로카대로 .. 9 이제는 방을.. 2013/10/29 1,296
313173 손톱에 세로줄무늬 도드라지는건 6 무슨증세 2013/10/29 3,225
313172 아이가 유치원에서 구토를 했어요~ 2 유딩맘 2013/10/29 819
313171 일반냉장고와 양문형 냉장고 웨딩싱어 2013/10/29 1,327
313170 엄마가 제 가구를 다 문 밖에 내 놓는 꿈을 꿨어요. 5 2013/10/29 1,843
313169 긴머리가 가슴 가린 방송사고 우꼬살자 2013/10/29 1,559
313168 댓글감사합니다 43 심란 2013/10/29 7,628
313167 연수가기전 아이들 영어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미국단기연수.. 2013/10/29 852
313166 "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 2 나라가 2013/10/29 1,450
313165 무서워요ㅜㅜ 41 ㅜㅜ 2013/10/29 18,500
313164 결혼한 지 10년만에 집 샀는데 3 아무개 2013/10/29 2,676
313163 82만 보면 남자는 남자랑 바람 피는 듯 5 .. 2013/10/29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