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등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채동욱 검찰총장(54)의 '내연녀'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임 씨의 이모 J씨이다. J씨는 임모씨(54·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아이가 채동욱 검사의 아들'이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는 것이다. J씨(67)는 자신의 언니(임씨의 어머니)로부터 몇년 전 생일잔치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번에는 'J씨가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당인 '친박연합' 소속 시의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헐..
박준홍이란 사람은 박근혜의 사촌오빠이고
이모란 사람의 남동생은 박준홍의 사돈이고
박근혜의 사촌의 사돈의 누나의 조카네요
결국 그리 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