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보고 있는데
성진 혼자 먹어 버린 최 회장 보다
성진 지키려는 이요원 보다
최민재에게 더 마음이 가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1. mm
'13.9.24 4:14 PM (218.101.xxx.194)아니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저는 보다가 어쩔땐 서윤이가 너무 안쓰럽고 어쩔땐 태주가 안쓰럽고 어쩔땐 민재가 안쓰럽고 근데 그러다
2. mm
'13.9.24 4:18 PM (218.101.xxx.194)잉 왜 짤렸지ㅜㅜ 암튼 보면서 민재는 그래도 꾸준히 응원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태주랑 서윤이는 정말 기복이 크게 안쓰러울땐 안쓰럽고 짜증날때는 짜증이 폭발ㅋㅋㅋ
3. ...
'13.9.24 4:27 PM (211.227.xxx.145)딴 소리지만...
마지막까지 참 인상적이었던 건
가정부, 운전기사, 집사, 비서,,, 절대로 등장하지 않는다는 거.
단순히 출연료 절감 차원이었을까
마지막 회였던가?
서윤이 강호연 전무한테 "차 한잔 부탁한다. 시원한 걸로" 라는 대사에서는 정말 실소가 터지더군요.
유난히 식사장면, 차 마시는 장면이 많은 드라마인데 정작 식탁에 시중드는 사람 아무도 없고 사무실에 차 갖다주는 사람 못봤네요. 아,, 아니,,, 윤설희 이사였나? 가끔 자판기에서 캔커피 뽑아다 주기는 하더군요.4. ..
'13.9.24 4:53 PM (118.2.xxx.231)저도 그랬어요.
민재가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결국은 우리 태주가 제일 불쌍해요.
서윤이는 끝까지 참 공감안가는
역이었어요.5. 흐르는강물
'13.9.24 4:55 PM (39.115.xxx.141)정말 이런드라마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등장인물의 다사만으로 극이 진행되는
조연. 장소 극소화해도 이렇게 재밌을수가요6. 태쥬야~~~
'13.9.24 5:43 PM (125.136.xxx.91)민재에게 더 맘이가구요
태주를 응원하게 돼요.
보고있다니 더 말 못하구요.
이렇게 반전과반전이 거듭되면서
각 연기자마다 정말 연기에 신들린듯 다 자기역할 잘 소화해내는 드라마는 드물걸요
제가 뽑는 최고의 걸작이에요.
작가님 대단하세요.
시청률안나와 속상했어요.
비유를들어 하는 대사가 감탄을 연발케해요.
인물들마다 어투도 막 떠오르구요.
월,화가 넘 허전해요ㅠ.ㅠ
태주
"아이고..저는 지는 게임은 안 할랍니다.."
한정희
"최동성 그인간, 이젠 어떡하누....
...그 말 누가믿을까..."
최민재
"서윤아..니가 그랬지.....
태주야..같이 가자 황금의 제국으로.."
설희선배
"우리 태쥬~ ..
하나도 안변했네요~~"
조필두
"내가 어릴때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지.."
박전무님
"회장님은 이럴때 사람을 이용하셨습니다,
이젠 결단하셔야 됩니다.."
매일 저 영양갱 간식으로 먹는답니다^^
재밌게 보세요~~7. ..
'13.9.24 5:54 PM (118.2.xxx.231)아이고
이거 내가 다먹을랍니다.
ㅠㅠ
태주한테 아마도 마음가실거에요.
고수 연기너무 잘해요.
저도 시청률때문에 속상했어요.8. 비서가 나온적있어요
'13.9.24 7:09 PM (221.139.xxx.8)서윤이가 태주에게 아침이었던가 커피랑 함께 2단 접시에다 빵담아서 함께 먹겠다고 사무실로 올때 그거 들고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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