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엔 입술이 가렵다가 퉁퉁 부어서 이젠 윗입술 전체가 쩍쩍 갈라지듯
플라스틱 비닐이 촥~달라붙은듯 입술이 말이아니예요.
평생 이런적 첨이라 정말 난감하네요.
별로 일상이 달라진것도 없고 꿀을 발라봐도 그렇고.
뭐죠? ㅠㅠㅠㅠ
남편은 비타민 부족아닐까? 하던데
정말 채소도 많이 먹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괜찮겠지,이러더 말겠지 했는데
나중에 약국이라도 가봐야 할까봐요.
정말 황당하네요.
혹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작년엔가 그랬어요 갑자기
그 무렵애 생전 안바르던 립틴트 같은거 바르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해서 원인은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결국엔 오라메디류 입술에 바르는 연고 바르고 나았어요
결국 약국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