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애씨가 할머니 소리듣는 때가
살짝 노티나는것은맞지만 김혜수나 고소영에비해서
이영애자신도 댓글보고 충격클듯
1. ㅎㅎㅎ
'13.9.24 9:45 AM (175.209.xxx.70)이영애가 참 할일없어서 그딴글 보고 퍽이나 충격먹겠수~
2. ^^
'13.9.24 9:50 AM (218.38.xxx.35)40대 중반 정도면 어린아이들 눈에는 할머니로 보일 수도 있지요.... 이영애 남편도 솔직히 할아버지잖아요...
3. 남편 때문이겠죠
'13.9.24 9:57 AM (180.65.xxx.29)남편은 할아버지 소리들어도 되죠 첫부인에게 낳은 애가 성인이라던데 결혼했다면 손주랑 자기 애랑 비슷할 나이될건데요
4. ,,,
'13.9.24 9:58 AM (119.71.xxx.179)이영애가 할머니면... 얼굴만 따지면 댓글쓴 사람은 묘자리 보러 다녀야하는거 아니예요?ㅋㅋ
5. ^^
'13.9.24 9:58 AM (202.31.xxx.191)나이들어도 이영애가 최고같아요.
6. 헐
'13.9.24 10:0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40중반이 어찌 할머니로 보이나요.
그렇게 보는 어린이눈이 이상한거지 ㅡ,,ㅡ7. ㄴㄴ
'13.9.24 10:02 AM (117.111.xxx.122)나이차이많이나는남자 확실히 여자가 빨리늙는것같습니다 비슷한또래와결혼했다면 좀더 젊어보얐을지도
8. 원글님 오버 같습니다
'13.9.24 10:03 AM (180.65.xxx.29)이영애는 절대 늙어 보이지 않아요 이쁘기만 하던데
9. ^^
'13.9.24 10:06 AM (218.38.xxx.35)요즘은 하도 젊은 멋쟁이 할머니들이 많아서 어린아이들 눈에는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10. ㅋㅋ
'13.9.24 10:16 A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이제 하다하다 이영애 할머니 만들고 싶어서 환장한 꽈베기들 많네요 ㅋㅋ
11. ...
'13.9.24 10:51 AM (119.71.xxx.179)특히 애들은 할머니의 정해진 이미지가 있잖아요. 이영애가 할머니로 보이면 그애가 이상한거 맞아요.
엄마가 하는말을 애가 듣고 그러는걸수도 있구요.
요즘 결혼도 늦어서 젊은 할머니는 드물죠. 6-70 할머니들이 젊게 하고다니는거지..12. ,,
'13.9.24 11:10 AM (114.204.xxx.187)항상 조신한 척하다가 정말 예상 밖으로 참 루머 많은 인물과 결혼하고 솔직히 이영애도 요즘의 추락한 자신의 나쁜 이미지 자기가 만들고 있는거 아닌가요. 대중 탓할거 없어 보이는데요.
맨날 cf에서 산소니 뭐니 완벽한 모습만 노출하다가 사진 한방에 허를 찔f린거겠죠. 그런데도 기사제목은 세련된 가을 패션.
마흔넘게 나이들었으면 이제 신비주의고 언플도 좀 적당히 해야 지 않을까요.
아무리 안티수준의 사진이라도 허구헌날 여신타령하는 사람이 후즐근하니까 그런 반응이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