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92408270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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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피의자인 차남 정모(29)씨가 범행을 자백하고 시신 유기 장소를 진술함에 따라 과학수사반을 현장에 보내 시신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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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92408270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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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피의자인 차남 정모(29)씨가 범행을 자백하고 시신 유기 장소를 진술함에 따라 과학수사반을 현장에 보내 시신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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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끔찍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형과 엄마를......
인간말종이 자기자식까지 생각해서 그랬을까요?
부모도 형도 나몰라하는 것이
고인의 친정은 얼마나 통할까요 젊은나이에 지가 배아파낳은자식의손에 죽임을 당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