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꿍아 가자" 라던데
애칭인듯 한데.. 무슨뜻인가요?
애인 별명인가 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9692 |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 좀다른ㅇ얘기.. | 2013/09/20 | 6,992 |
299691 |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 맏며느리 | 2013/09/20 | 4,037 |
299690 |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 풍성한가을 | 2013/09/20 | 22,070 |
299689 |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 우산 | 2013/09/20 | 4,785 |
299688 |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 징그러 | 2013/09/20 | 15,850 |
299687 |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 광주 | 2013/09/20 | 2,769 |
299686 |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 ㄴㄴ | 2013/09/19 | 1,802 |
299685 |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 | 2013/09/19 | 2,271 |
299684 | 째깍,띵동,하는광고 | 콩두유 | 2013/09/19 | 1,154 |
299683 |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 ㅎㅎ | 2013/09/19 | 22,517 |
299682 |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 갈비 | 2013/09/19 | 3,197 |
299681 |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 | 2013/09/19 | 3,796 |
299680 |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 00 | 2013/09/19 | 23,728 |
299679 |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 체르노빌 | 2013/09/19 | 17,405 |
299678 |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 투윅스 | 2013/09/19 | 2,956 |
299677 |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 ㅠㅠ | 2013/09/19 | 2,639 |
299676 |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 어렵 | 2013/09/19 | 5,452 |
299675 | 주군의 태양...? 2 | ... | 2013/09/19 | 2,567 |
299674 |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 우와~ | 2013/09/19 | 4,171 |
299673 |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 BB | 2013/09/19 | 20,130 |
299672 | 소지섭 19 | ㅋㅋ | 2013/09/19 | 5,439 |
299671 |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 전과 비교해.. | 2013/09/19 | 2,278 |
299670 |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 조심조심 | 2013/09/19 | 11,680 |
299669 |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 병맛 | 2013/09/19 | 982 |
299668 |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 궁금 | 2013/09/19 |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