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3.9.19 3:42 AM
(124.51.xxx.54)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 구절을 잘 실천하고 계신데요~^^
2. 코스코
'13.9.19 4:04 AM
(97.117.xxx.100)
기도 하며 사는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잔아요
고개를 숙이고 손을 모으며 눈을감고 울부짓으며 기도하는것만이 기도가 아니거든요
그냥 혼잣말로 머리속에서 아버지~ 이름 한번만 불러도 기도에요
주님의 이름에 힘이 있나니 ^^*
3. 그따위
'13.9.19 10:00 AM
(110.70.xxx.170)
자기한테 기도 안하면 안 되도록 하는 신이라니
기가 막히는 신
기가 막히는 신앙이네요.
4. 윗님 그 입 좀 제발
'13.9.19 1:10 PM
(180.70.xxx.59)
나의 모든 일을 주님과 함께 하고 주님의 뜻에 따른다는
내 자아를 주님께 맡기고 내려놓으려는 노력입니다.
자기한테 기도 안하면 안 되도록...
이런 천박한 뜻 아니거든요.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척, 똑똑한 척 비판 먼저하려는 게 인간의 교만이고 큰 죄라는 거 아셨음 좋겠어요.
5. 그기분
'13.9.19 10:23 PM
(203.226.xxx.3)
알아요 저고 확실히 신앙떠나있음 맘속으로 않좋고 않좋은일 생기면 내가 신앙에서 멀어져서 넘어진거구나 그런생각 들어요 교회서도 예배 빠지고 그러면 대번에 마귀시험 이라고도 하시구요 첨에는 그소리가 정말 듣기가 너무나 거북했는데 이제는 자녀가 올바른 길을 가기위해 훈련하신다고 생각되요 기도로 말씀으로 훈련되지 않고 험한세상 바로 서기 힘들죠 물론 너무나 현명하고 지혜로운분 많지만 연약한 부분도 많은 인간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