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에버랜드에 사람 많을까요?^^;

로스트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3-09-17 15:08:45


에버랜드에 너무가고싶었는데..

사람많다는 글들보며 4월부터지금까지 침만삼키며 참아왔었어요
드디어 내일 한번 가볼까하는데..

내일가도 역시나 아침부터 사람많을까요?

그리고 고수님들께또질문!
로스트밸리와 에버랜드입장권은 따로따로끊어야하는지요^^;
IP : 223.62.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을듯~
    '13.9.17 3:16 PM (223.62.xxx.48)

    제 생각엔 많이 없을 것 같아요~
    다들 고향가느냐 정신없겠죠 ㅎ

  • 2. 00
    '13.9.17 3:19 PM (117.20.xxx.27)

    외국인들 많드라구요
    그래도 내일 오전엔 평소보다 적을듯요

  • 3. ...
    '13.9.17 3:38 PM (118.221.xxx.32)

    언제 가도 많아요 평일엔 소풍애들.. 주말이나 연휴엔 가족손님
    지방에서 버스 대절해서도 많이 오고요

  • 4. 9월7일~
    '13.9.17 3:53 PM (211.201.xxx.6)

    다녀왔어여~~사람 정말 많았구요...
    자유이용권으로 로스트밸리 이용 가능합니다.
    일찍 가셔서 로스트밸리 먼저!!!!^^
    안내지도 보시면 퀵팩?이던가..몇가지가 예약이 가능해요...
    그거 미리 예약하시면 정말 시간 절약하면서 탈수 있어요~~^^
    할로윈으로 단장해 놓아서 밤에 조명이 너무 예뻐요~
    즐겁게 놀다오세요.....^^

  • 5. 로스트
    '13.9.17 3:54 PM (223.62.xxx.42)

    흑 여전히많군요ㅠ 감사합니다^ !

  • 6. 몣년전
    '13.9.17 4:03 PM (124.50.xxx.60)

    명절날인지 전날이지 갔다왔는데 바로바로탔어요 외국인이좀 있는데 그닦 많지않아서

  • 7. 후반
    '13.9.17 4:41 PM (61.108.xxx.250)

    명절때 갔다가 사람에 치여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시어른이 편찮으셔서 걍 차례도 안하고 몸조리 하겠다고 하셔서 에버랜드 갔는데 다들 고향 내려갔으니 없겠지 했더니 웬걸...사람에 치여 밀려 다니고 이솝 빌리지에 있는 놀이기구도 최소한 30분 씩 기다려야 하고....
    좋았던건 거기 다녀온 후로 남편이 명절은 당연히 부모님께 가서 차례 지내는게 아니라 애들도 아내도 좀 쉬고 스트레스 푸는 날로 알게 됬다는거...
    다녀온 후로
    "마누라 고맙다 명절때 시댁 가줘서..." 늘 그 말 합니다

  • 8. ..
    '13.9.18 12:16 AM (117.111.xxx.217)

    비오는 평일은 확실히 없구요 장마때는 진짜없더라구요 좀 추워지는 11월 이후도 사람 없어요 한겨울 1,2월도없구요 ㅎㅎ날씨좋음 므조건 많구요 3~4월도 괜찮아요

  • 9.
    '13.9.18 3:57 AM (116.40.xxx.11)

    제가 에버랜드 근처 살아요. 아짐들 말로는 명절전날만 한가하고 당일부터는 쭉 사람 많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793 지방에서 선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야할까요 ... 2013/09/26 335
301792 백화점에서 산 안경테 환불 되나요? 1 어쩌나 2013/09/26 1,193
301791 새누리당에만 시계선물한 박근혜 ㅋ 6 ㅁㅁ 2013/09/26 1,135
301790 주군의태양~김실장은 어떤인물 일까요?( 스포예정 ) 2 내가 태양 2013/09/26 2,052
301789 향후 국민연금 어떻게 될까요? 5 .. 2013/09/26 1,414
301788 초절약 해야는데 스맛폰도 바꾸려구요. 5 초절약 2013/09/26 1,322
301787 어머~인간극장 오늘 섬마을 여선생님 보셨어요?너무 예쁘세요^^ 7 섬마을선생님.. 2013/09/26 4,013
301786 급질)건강식품복용후 부작용난경우...... 2 부작용 2013/09/26 749
301785 9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26 590
301784 주택 다락방 벽이 실금이 갔는데..메꾸미? 혹,아실까요.. 2013/09/26 1,370
301783 캐시미어 100% 코트 활용도가 높은가요? 8 가을 2013/09/26 30,861
301782 이런 엄마 어쩔까요? 3 ㅠㅠ 2013/09/26 1,311
301781 흑 남편이 수개월간 중국으로 출장간대요ㅠ 21 멘붕 2013/09/26 4,199
301780 초등아이 공개수업을 갔었는데 이해안되는 점이.. 13 2013/09/26 4,683
301779 진격의 뱃살, ㅠ.... 13 참맛 2013/09/26 3,454
301778 시트콤 감자별 재미있네요. 3 티 비 엠 2013/09/26 1,729
301777 아래 저금리때문에,, 라는분 이렇게 역으로 활용하심 어떨지, 5 재태크 2013/09/26 2,125
301776 주군의 태양에서 고여사 한마디에 울컥~ 6 고여사짱 2013/09/26 4,615
301775 소변도 못가리는 사람과 10년을 사네요. 39 이건뭐지? 2013/09/26 19,614
301774 전 특별히 하는일 없이 피곤한데도 컴 뒤적거리며 안자느데 뭐하.. 3 이시간에 2013/09/26 1,231
301773 폴더폰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인터넷이랑 차이가... 4 네츄럴 2013/09/26 1,611
301772 시국선언 학생들에게 “교장·교사들이 퇴학 협박” 7 샬랄라 2013/09/26 2,160
301771 김여사 vs 김여사 2 우꼬살자 2013/09/26 1,309
301770 어제 컵안에 그릇들어간거 드디어 빠졌어요! ㅎㅎ 5 조이 2013/09/26 2,132
301769 살면서 깨달은 인생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은 어떤게 .. 46 ㅂㅈㄷㄱ 2013/09/26 12,831